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9월 6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자산 관리 시장의 변동성 경고:
홍콩 센트럴 지역에 거점은 둔 주요 글로벌 프라이빗 뱅크(PB) 및 자산 관리사들은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자 보고서를 내고, 글로벌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과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입 비용 등으로 인한 구조적 시장 변동성이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글로벌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과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자산 관리 업계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핵심 리스크 관리 전략
-철저한 자산 다각화(Diversification): 주식, 채권, 현금 등 전통적인 자산 간의 배분을 점검하고 특정 테크나 AI 섹터에만 자산이 편중되지 않도록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여 변동성 충격을 흡수한다.
-현금성 자산 및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 금리 변동성에 대비해 만기가 짧은 채권이나 안전한 현금성 자산을 일정 수준 확보하여 시장 급락 시 유동성 대응 능력을 높인다.
- 펀더멘털 중심의 선별 투자: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비용을 지출하는 기업들 중 실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재무 건전성이 입증된 우량 기업 위주로 종목을 선별한다.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Rebalancing): 시장 등락에 따라 특정 자산 비중이 의도치 않게 커지거나 작아졌을 때, 주기적으로 원래의 목표 자산 배분 비중으로 되돌려 리스크를 통제한다.
분할 매수(적립식 투자) 활용: 단기적인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일정한 주기로 분할 투자하여 매입 단가를 낮추고 심리적인 흔들림을 방지한다.
우주 과학 교육 행사 개최 예정
정부는 학생들이 우주에서 진행되는 과학 실험 시연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는 우주 과학 교육 행사를 곧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그리고 중국 유인 우주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톈궁 클래스(Tiangong Class)" 행사는 전문가 강연, 궤도 시연, 그리고 학생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선저우 23호 승무원은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홍콩과 마카오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 시연을 진행하며, 우주와 지구 간의 특별한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교육국은 행사 당일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교내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톈궁 클래스" 홍콩-마카오 공동 개최는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여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중국의 우주 개발 성과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교육청소년국은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홍콩에 파견할 예정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명 체포
국가안전부는 선동 행위 혐의로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8월 31일 저녁, 일부 사람들이 MTR 프린스 에드워드역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선동적인 구호를 외치는 것을 목격하고
33세에서 79세 사이의 현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를 비방하며 경찰을 모욕함으로써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와 사법기관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국가안전보장령 위반인 "선동적 의도를 가지고 행위를 한" 혐의로 추가 조사를 위해 구금했다.
경찰은 '831 사건'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이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를 공격하고 경찰을 비방하며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자들이 조작한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행위는 '선동적 의도를 가지고 행위를 한 것'이라는 중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초범에게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 공항, 공중 디지털 디스플레이 스크린, 위태롭게 흔들려
9월 5일, 토요일 오전, 홍콩 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천장에 매달려 있던 원형 전자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오작동으로 수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가 비상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공중에서 스크린을 붙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은 여행객들에게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확인했다. 홍콩 공항 당국은 이번 사건을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기계 고장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가로세로 약 1.5미터 크기의 원형 디스플레이 스크린(수중 애니메이션을 송출 중이었음)이 지지대 역할을 하던 강철 케이블 중 하나가 분리되면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경찰의 예비 조사 결과, 노후된 부품으로 인해 강철 와이어 로프가 느슨해지거나 끊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공항 관계자는 해당 디스플레이에는 추락 방지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있었으며, 사고 발생 시 즉시 작동하여 심각한 추락 사고를 막았다고 강조했다. 유지보수 엔지니어들은 이후 해당 설비를 안전하게 고정했으며, 공항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 및 공항 내 유사한 공중 설치물의 안정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점검을 할 에정이다.

홍콩증시, 항셍지수 테크 부문 리밸런싱
항셍지수(HSI)는 최근 단행된 지수 구성 종목 및 기술 부문 리밸런싱(지수에 새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기업들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면서 주가가 급등락하거나 거래량이 크게 출렁이는 현상)의 여파를 소화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공급망 재편 흐름에 발맞추어 화홍그레이스반도체(Hua Hong Grace Semiconductor) 같은 핵심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들이 주요 지수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관련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이루어졌다.
항셍지수 같은 벤치마크 지수에 화홍그레이스반도체 등이 새로 편입되면, 이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대형 상장지수펀드(ETF)나 인덱스 펀드들은 규칙에 따라 해당 주식을 기계적으로 의무 매수해야 한다. 이로 인해 대규모 기관 자금이 해당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게 된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수 구성 종목 역시 기존 전통 산업 중심에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같은 첨단 기술·공급망 핵심 기업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자산 배분이 재편된다. 핵심 반도체 기업이 주요 지수에 입성하면서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연관 첨단 IT 업종으로 환기되었고, 투자자들도 포트폴리오 내 테크 섹터 비중을 상향 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9월 6일 홍콩 경제뉴스 8선
1. 홍콩은행공회 금융 연계성 연설:
존 리 행정장관은 홍콩은행공회(HKAB) 연례 만찬 및 연설에서 홍콩 금융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내 위안화(RMB) 결제 및 자산 관리 비즈니스의 대대적인 확장과, 대만 및 본토 등과의 국경 간 금융 연계성 심화가 절대적으로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2. IPO 배정 심사 강화:
홍콩 신규 상장(IPO) 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규제 당국과 시장 참여자들은 공모 주식 배정 방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상장 기업들이 전통적인 대형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을 줄이고, 주가 변동성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전략적 투자자나 내부 관계자 중심의 '지인 및 가족(friends and family)' 배정을 선호하는 관행이 확산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3. 증권선물위원회(SFC) 시장 감시:
홍콩 금융 당국이 기업들의 주식 상장 과정에서 ‘가짜 주문’이나 ‘꼼수’로 주가를 띄우는 행위를 엄격하게 잡아내고 있다.
실제 살 마음도 없으면서 주문을 잔뜩 넣어 경쟁률이 엄청난 것처럼 포장하거나, 특정 세력이 주가를 조작하려고 물량을 왜곡하는 행위, 즉, "상장할 때 인기 있는 척 꼼수를 부리거나 주가를 뻥튀기하는 세력들을 감시하고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의지로 인기 종목 상장 시 허위 수요를 유발해 주가를 띄우려 한 정황이 포착된 관련 의혹 계좌들에 대해 엄격한 동결 조치를 단행했다.
5. 부동산 사전 분양 개편의 파급 효과:
홍콩 증시 내 부동산 개발 주식들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 중인 전면적인 주택 사전 분양(Pre-sale) 규제 개편의 직간접적 여파로 강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본토 부동산 시장의 유동성 구조조정이 홍콩에 상장된 대형 개발사들의 자금 조달 및 투자 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6. 금 결제 인프라 시범 운영:
홍콩 금융 당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안전자산 및 귀금속 거래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상하이 금거래소 등 본토 주요 거래 인프라와 연계된 실물 귀금속 청산 및 결제 시스템의 시범 운영(Trial Integration)을 가속화하며 제도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7. 본토 경제 지표가 투자 심리에 미친 영향:
중국 본토의 제조업 부문 수축 압력이 지속되고 서비스업 회복세가 지역별로 불균등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주는 공식 경제 지표가 발표됨에 따라, 밀접하게 연동된 홍콩 증시의 로컬 우량주와 대형주들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속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5일 홍콩 이모저모 & 사건사고
1. 고속도로 충돌 사고:
노스 포인트 인근 홍콩 동부 고속도로(Island Eastern Corridor) 상에서 테슬라 차량을 포함한 다수 차량이 연루된 대형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여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차선이 일시 통제되면서 큰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2. 식중독 조사:
침사추이에 위치한 홍콩 이튼 호텔(Eaton HK) 내 레스토랑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와 단체로 식사를 마친 고객 14명이 연쇄적으로 급성 위장염 및 식중독 증상을 호소함에 따라, 위생 당국인 보건보호센터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3. 포핀차우 등산로 예약 시스템 도입:
자연환경 보호와 무분별한 방문객 통제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AFCD)가 인기 명소인 포핀차우(Po Pin Chau) 하이킹 코스에 도입한 실명제 기반 디지털 사전 예약 시스템이 첫선을 보였다. 시행 첫날 약 1,500건의 예약이 접수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방문객 입장 허용 인원 제한을 두고 찬반 논론이 오갔다.
4. 학교 통합 압력:
저출생 여파로 인한 구조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직면한 홍콩 내 초·중등학교를 향해 교육국이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정원 미달 상태가 지속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학교 간 통합 일정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하며, 불이행 시 재정 지원 축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사했다.
5. 황강항 확장:
국경 간 인프라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재개발된 황강항(Huanggang Port) 검문소가 완공을 앞둔 가운데, 교통 인프라 당국은 완전한 통관 시스템 통합이 이루어지면 하루 평균 약 10만 명의 승객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6. 중동 분쟁의 여행 영향: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격화된 군사적 충돌과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해외에 체류 중이던 홍콩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긴급 영사 조력 및 해외 지원 요청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 대교 교통량 급증:
개통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 중인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ZM Bridge)의 누적 통행량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 도로 교통의 편리성이 높아지면서 과거 주요 수단이었던 해상 고속 페리와 상업용 헬리콥터 서비스 이용 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변화가 관찰됐다.
8. 암호화폐 ATM 사기 경고:
시내 곳곳의 편의점이나 무인 세탁소 등 허술한 감시망을 틈타 운영되는 무등록·무허가 그레이마켓 성격의 암호화폐 ATM들이 금융 사기 조직의 자금 세탁 및 피해자 갈취 통구로 악용되고 있다며, 상업범죄수사과와 사이버안전부서가 합동으로 긴급 대국민 경보를 발령했다.
2026년 9월 6일 한국 주요뉴스 9선
[1] 역대 최대 누적 수출액 경신: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인공지능(AI)·첨단 IT 부품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힘입어, 9월 초 기준 연간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어느 해보다 빠른 속도로 전년도 전체 수출 실적을 넘어선 기록이며, 특히 고부가가치 메모리 반도체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관련 품목들이 전체 수출 실적의 가파른 상승세를 든든하게 견인하고 있다.
[2] 오픈AI 혁신 기대 및 반도체주 반등:
오픈AI의 차세대 혁신 AI 모델 조기 출시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고조된 가운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이 맞물리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큰 폭으로 급등했다. 이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살아났다.

3] 역대 최대 규모 820조 원대 예산안 의결:
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본예산(727조 9,000억 원) 대비 12.8% 대폭 증가한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 효과를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미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6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국가적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
[4] 비거주자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 원 유지:
정부는 세제개편안 발표 당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시가격을 9억 원으로 하향 조정하려던 계획을 거센 조세 저항과 여당 내 의견을 수렴하여 전격 철회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한 납세자의 기본공제 혜택은 현행과 동일한 12억 원으로 유지되어 세 부담 혼선이 일단락되었다.
[5] 시중은행 정기예금 '머니무브' 심화:
미국 대선 이후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투자 자금이 안전자산인 시중은행 정기예금으로 두 달 새 56조 원 이상 급격히 쏠렸다. 증시 주변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시중은행의 자금 수급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6]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제도 대수술:
외국인이 국내에서 단기간 체류하며 일한 뒤 국민연금 추후납부(추납) 제도를 악용해 본국에서 연금을 타 가는 '꼼수 재테크'가 도마에 올랐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의 추납 요건을 단순 체류 기간이 아닌 '국내 실거주 기간(월 15일 이상 머문 달 기준)'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상대국이 우리 국민에게도 동일하게 허용하는 '상호주의 원칙'을 본격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7] 일본 9월 금리 인상 임박에 따른 환율 긴장:
일본은행(BOJ)이 이달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확률이 9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화 가치의 급격한 변동 및 이에 연동된 원·달러 및 엔·달러 환율의 출렁임에 대비해 외환 당국과 시장의 경계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겹치며 국내 외환시장의 모니터링이 강화되었다.

[8] 전 국민 AI 서비스 예산 대폭 증액: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 국민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보편적 일상화와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내년도 인공지능 관련 부문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총 21조 3,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공공 부문의 AI 전환 가속화와 민간 협업 프로젝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9] 주식 결제 주기 단축 논의 난항:
한국거래소와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미국 등 글로벌 자본시장 스탠다드에 발맞추어 주식 매도 후 대금 수령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는 'T+1 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방대한 전산 시스템 전면 개편과 증권사별 대규모 비용 부담 문제로 실무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2026년 9월 5일 중국 주요뉴스 9선
[1] 태풍 사우델(Saudel) 상륙 및 대규모 대피: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푸젠성과 저장성 해안가에 연이어 상륙하면서 강력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방재 당국은 해안 저지대 위험 지역 주민 약 60만 명을 안전지대로 긴급 대피시키고 교통편 운행을 통제했다.
[2] 장시성 산사태 발생:
태풍이 남긴 장마철 수준의 집중호우 여파로 장시성 지안시 수이촨현의 한 마을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 수십 채가 매몰되거나 파손되었으며,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되어 구조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3] 시진핑 주석, 이집트 방문 및 중동 외교 행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교 70주년을 맞아 이집트를 공식 국빈 방문하여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중동의 정세 안정을 위해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반도체 및 첨단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4]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매몰 중국인 생존 구조:
네팔을 강타한 대규모 몬순 홍수로 인해 상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 고립되었던 중국인 기술자(루하이타오)가 재난 발생 10일 만에 현지 군 구조대에 의해 기적적으로 생존 구조되었다
.[5] 민관군 일체화(민군융합) 국방동원법 개정 움직임:
중국 정부가 유사시 국가 안보와 작전 지원을 위해 민간이 보유한 자산과 첨단 인프라(대형 상선, 드론, 인공지능 기술 등)를 군사 작전 및 수송 체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개정된 국방동원법의 실효성 강화 조치에 착수했다.

[6] 외국인 주주 배당소득세 감면 혜택 종료: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Announcement No. 27 of 2026)이 그동안 외국인 개인 주주들에게 적용해 오던 주당 배당소득세 면제 혜택을 공식 종료했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는 외국인 개인 투자자가 중국 내 외국인투자기업(WFOE)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금에 대해 20%의 개인소득세가 엄격히 원천 징수된다.
[7] AI·반도체 중심의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지속:
내수 시장 침체와 장기화된 부동산 부진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첨단 제조, 반도체 및 하드테크 관련 산업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기술 자립화' 정책 지원에 힘입어 견고한 수출 증가세와 생산 호조를 이어갔다.
[8] 상하이 중고 주택 시장 거래 활기:
상하이시의 월간 중고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반등하며 기준선을 돌파했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부양 정책의 온기가 전역으로 확산되지는 못했으나, 대도시 중심의 실수요자 층을 위주로는 거래가 다소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9] 중국 자산운용 시장 및 하드테크 투자 포커스:
HSB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선전 등에서 연례 중국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향후 중국 경제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신재생에너지 전력화, 하드테크(AI·로봇·바이오), 그리고 글로벌 무역에서의 역내 위안화 결제 확대를 지목했다.
2026년 9월 6일 글로벌 주요뉴스 9선
1. 미-이란 갈등 고조 및 유조선 공격: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사일 공방이 있은 후,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유조선 3척(주요 항구인 하르그 섬 인근의 선박 포함)을 무력화 또는 파괴하고, 미군 함정에 대한 공격 시 더 큰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2.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러시아의 치명적인 미사일 공격:
장거리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이용한 지속적인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의 에너지망과 물류 허브가 타격을 입어 겨울철을 앞두고 심각한 민간인 피해가 가중되었다.
3.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지상 공세 및 점령: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의 전략적 요충지인 알리 알 타헤르 능선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고, 헤즈볼라가 20년 동안 사용해 온 거대한 지하 터널과 벙커 단지를 소탕했다.
4. 네팔 홍수 발생 10일 후에도 생존자 구조 활동 지속:
네팔의 긴급 구조팀은 재앙적인 몬순 홍수 발생 후 거의 2주 만에 무거운 잔해와 막힌 수력 발전 터널에서 생존자들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5. 유엔, 미얀마 긴급 구호 서비스 개시:
세계식량계획(WFP)은 광범위한 홍수와 기반 시설 피해로 고립된 사람들에게 필수 식량과 의료품을 전달하기 위해 무료 물류 및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6. 인도-중국 긴장 고조 속 BRICS 정상 회담 준비:
인도는 시진핑 주석의 7년 만의 첫 공식 국빈 방문을 앞두고 다가오는 BRICS 정상 회담을 위한 안보 및 외교적 준비를 강화했다
7. UNCTAD 보고서, 디지털 서비스 격차 강조:
새로운 글로벌 무역 분석에 따르면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전 세계 총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지만, 최빈국은 AI 및 연결성 격차로 인해 심각한 구조적 격차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자리 유지:
포브스의 최신 순자산 계산에 따르면 기술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래리 페이지와 제프 베조스 등 유명 기술 창업가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개인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위 테슬라 & 스페이스X (Tesla & SpaceX) — 일론 머스크
2윌 구글 (Google / 알파벳) — 래리 페이지
3위 아마존 (Amazon) — 제프 베조스
4위 구글 (Google / 알파벳) — 세르게이 브린
5위 델 테크놀로지스 (Dell Technologies) — 마이클 델
9. 이른 봄 폭염, 호주 동부 강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기압 기상 시스템으로 인해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동부 해안 지역과 도시에 기록적인 기온과 심각한 봄 폭염이 발생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copyrights@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콩한타임즈] 홍콩한인사회 일등매체
깊이 있는 분석과 신속한 팩트 체크로 차별환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홍보효과 경험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홍콩한타임즈 광고후원 문의 : Email: hkkrtimes@gmail.com / 카톡ID: 242500ryune /Tel.: 852 9730 1755
♥ 홍콩교민 생활방 카톡 https://open.kakao.com/o/gwcOvnuc
참여코드 : h0ngk0ng 참여코드 0은 숫자 (현재 순수교민 2,26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