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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26일(월)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0-26 08:11:21
  • 기사수정 2026-10-26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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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26일(월)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날씨정보



 홍콩 천문대는 오늘 광둥 지역에 북동 계절풍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주 중반에 접어들면서 남중국 연안 지역에는 점차 신선하고 강한 동풍 기류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은 다소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이며, 이후 주 후반으로 갈수록 동풍 기류가 다소 약화되면서 광둥 전역의 날씨가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다소 크게 벌어질 전망이어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26일 7선

  

 교통당국 이륜차 안전운행 긴급 경보 발령… 올 들어 1,500여 명 사상

홍콩 교통당국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3분기까지 이륜차 사고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인원은 1,500여 명에 달하며, 이 중 사망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야간 가시거리 확보, 타이어 상태 점검, 빗길 안전운전 등 엄격한 교통수칙 준수를 거듭 촉구했다.

 

 폴 찬 재무장관, 아태지역 연계성 강조… “APEC 대표단 맞이 만전”

폴 찬(Paul Chan Mo-po) 재정사서장은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 APEC 경제지도자회의로 향하는 글로벌 대표단과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히 마쳐졌다고 밝혔다. 홍콩이 아시아의 핵심 교통 및 비즈니스 허브로서 지니는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한 대목이다.

 

 중문대(CUHK) 미술관, 영국 피츠윌ียม 박물관서 ‘청동채색법랑’ 특별전 개막

홍콩중문대학교(CUHK) 미술관이 영국의 유서 깊은 피츠윌ียม 박물관(Fitzwilliam Museum)과 손잡고 소장 유물 순회전에 돌입했다. 이번 전시에는 청동채색법랑 보물 53세트가 최초로 영국 현지 무대에 올라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 SHKP 신규 주거단지 ‘시에라 씨(Sierra Sea)’ 잔여 물량 완판

홍콩 주택시장에서 대형 개발사들의 분양 열기가 이어졌다. 신홍기부동산(SHKP)은 Sierra Sea 프로젝트 2C(2)페이즈의 마지막 분양 회차에 배정된 153가구 전량을 성공적으로 완판하며 탄탄한 실수요 매수세를 확인시켰다.

 

 금융시장, HSBC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촉각

지역 금융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HSBC의 3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은 순이자수익과 자사주 매입 정책에 주목하며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세전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 글로벌비자 글로벌 시티즌 컨퍼런스(GGCC)’ JW메리어트에서 개막

글로벌비자 그룹이 주최하는 'GGCC 2026'이 홍콩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의 급변하는 글로벌 이동성, 거주지 설계, 국경 간 투자 트렌드를 논의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다.

 

 센트럴 랜드마크, 루이비통 빈티지 기차역 파사드로 ‘시선 집중’

센트럴의 랜드마크(Landmark) 쇼핑몰 앞에 대규모로 설치된 루이비통의 임시 건축 파사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고 황금기 여행의 정취를 재현한 이 레트로 철도역 콘셉트 설치물은 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0월 26일 10선

 

 홍콩 증시, 10월 중 최악의 주간 기록… 주말 시장은 매크로 변수 촉각

홍콩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과 미·중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10월 들어 가장 큰 주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 항셍지수와 항셍테크지수 모두 조정을 받은 가운데, 주말 동안 시장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대형 경제 이벤트에 대비해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모색했다.

 

 MPF(강제적금토지연금) ‘완전 이동성(Full Portability)’ 12월 21일 시행 발표

홍콩 정부는 오는 12월 21일부터 약 100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MPF(강제적금) 자금을 자신이 원하는 운용사로 더욱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는 ‘완전 이동성’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고용주와 근로자 적립금 모두를 연 1회 선호하는 제공업체로 이전할 수 있게 되어 자산 관리 자율성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제조업체 ‘동산(Dongshan)’, 홍콩 증시서 13억 달러 규모 대형 IPO 성사

중국의 주요 제조업체인 동산(Dongshan)이 홍콩증권거래소(HKEX) 상장을 통해 13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상장은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홍콩이 대형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핵심 자금 조달 창구로서 지니는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홍콩 핀테크 위크 x 스타트미업HK 2026’ 개막 전야… 3대 성장 동력 제시

이주 공식 개막을 앞둔 아시아 최대의 핀테크 행사 ‘홍콩 핀테크 위크(Hong Kong FinTech Week 2026)’가 ‘Finance+, AI+, 글로벌 확장’이라는 3대 핵심 성장 동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혁신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nvestHK, 올해 1-9월 동안 550개 해외·본토 기업 유치… 700억 홍콩달러 투자 창출

홍콩투자청(InvestHK)은 2026년 첫 9개월 동안 약 550개의 해외 및 중국 본토 기업이 홍콩에 신규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도록 도왔으며, 이를 통해 약 70억 홍콩달러(약 700억 홍콩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홍콩의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국제적 매력이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준다.

 

 글로벌 자산가 및 다국적 기업 겨냥한 ‘국제 자산 관리(Wealth Management)’ 생태계 강화

홍콩 정부와 금융 규제 당국은 패밀리 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HNWI) 유치를 위한 세제 인센티브와 국경 간 자산 관리 서비스를 대폭 손질하고 있다. 특히 중국 본토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프라이빗 뱅킹(PB) 및 자산관리(WM)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원자재 트레이딩 및 해상 금(Gold) 생태계 구축 가속화

홍콩한타임즈 경제 섹션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바와 같이, 상하이금거래소(SGE)의 역외 금 인도 볼트 운영과 중앙 금 청산·결제 시스템의 시범 운영이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실물 원자재 트레이딩에 대한 반액 이익세 감면 혜택 정책과 맞물려 홍콩이 아시아의 핵심 원자재 물류 및 금융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홍콩 슈퍼 커넥터(Super Connector)’ 역할 재조명

최근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서 중국 본토 기업들의 해외 진출(Going Global)을 지원하기 위한 홍콩의 전문 서비스(금융·법무·회계·녹색 컴플라이언스) 역할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기업들은 단순한 무역 관문을 넘어 포괄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홍콩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부동산 개발사, 신규 분양 잔여 물량 완판 행진으로 현금 창출력 유지

주말 동안 주요 대형 개발사들이 진행한 주거용 프로젝트 잔여 물량 분양에서 실수요 중심의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되며 시장의 유동성을 지탱했다. 고금리 환경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층의 매수 대기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택 시장의 급격한 경색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크로스보더 디지털 금융 및 브릿지(mBridge) 프로젝트 협력 심화

홍콩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다자간 프로젝트인 'mBridge'를 비롯한 국경 간 결제 인프라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주말 동안 금융 전문가들은 아태지역 통화 당국 간의 실시간 디지털 결제 연계가 향후 무역 금융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 사회] 2026년 10월 26일 3선

 

 홍콩 국제공항, 입국 여행객 가방에서 1.3만 홍콩달러 상당 코카인 적발

홍콩 세관(Hong Kong Customs)은 10월 25일 공항 입국 통관 과정에서 마약 밀수 혐의를 적발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홍콩으로 입국한 39세 남성의 휴대 수하물에서 약 2.2kg 분량(시가 약 130만 홍콩달러 상당)의 코카인이 발견되어 세관에 압수됐다. 용의자는 마약류 밀수 혐의로 체포되어 서구룡합관법원에 기소됐다. 

 

‘에코 엑스포 아시아(Eco Expo Asia 2026)’ 개막 전야,

 아세안(ASEAN) 파빌리온 주목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조명하는 '에코 엑스포 아시아 2026'이 10월 26일부터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최초의 전용 파빌리온이 마련되어 아시아 지역의 탄소중립 및 녹색 경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홍콩국제공항, 주말 출입국 여행객 붐비며 원활한 수송 흐름 유지

주말 연휴를 맞아 단기 여행에 나선 홍콩 시민들과 해외 입국 관광객들로 홍콩 국제공항 터미널이 종일 붐볐다. 공항 당국과 항공사는 원활한 수속 체계를 유지하며 큰 혼잡 없이 여행객들을 맞이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6일 11선

 

이재명 대통령,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한국은 세계경제 선도국가”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 및 관련 성명을 통해 최근 기록한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독일·일본 합친 규모 상회)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성장 기반을 더욱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서 ‘농어민과 대화’ 타운홀 미팅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전국의 농어민들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대화를 진행했다. 농지조사 제도 개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현안 등 민감한 농어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을 모색했다.

 

 ‘약 배송 확대’ 정책을 둘러싼 약사사회 반발 확산

보건당국의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제도 확산 움직임에 대해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약사들은 국민 건강권과 의약품 오남용 우려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안 철회를 촉구하는 등 의료계와 정부 간의 새로운 갈등 축으로 부상했다.



 금융당국, ‘1가구 1연금’ 추진 및 노후 소득 보장 제도 손질

전업주부 등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계층의 노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구 단위가 아닌 개인별 실질 가입을 유도하는 '1가구 1연금' 제도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고령화 시대 국민연금 및 기초연금의 재정 지속 가능성과 맞물려 큰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수도권 그린벨트 및 보전산지 규제 완화 본격화

정부와 여당이 주택 공급난 해소를 위해 서울 인근 및 수도권 그린벨트 등급 재평가와 유휴 부지 활용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남양주, 광주 등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의 규제 해제 가능성과 주택 공급 효과를 두고 지자체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외국인 범죄 및 다문화 사건 증가에 경찰 치안 역량 강화 부심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 및 관련 국제 범죄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경찰관들이 미란다 원칙 고지, 통역 지원,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수사 애로사항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치안 당국은 맞춤형 대응 매뉴얼과 전문 인력 확충 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 글로벌 매체 CNN이 조명한 ‘위대한 바다도시’로 집중 조명

미국 CNN 방송 등이 부산광역시를 세계적인 해양 문화와 활기찬 인프라를 갖춘 ‘위대한 바다도시(Great Ocean City)’로 집중 조명했다. 해양 관광 자원과 글로벌 영화·문화 도시로서의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국제적으로 재확인되었다.

 

 항만 보안시설 무단 촬영 유튜버 잇따라 적발

희귀 선박이나 항만 보안 구역을 촬영하기 위해 무단으로 접근하거나 선박을 이용해 국가 보안시설 내부를 카메라에 담은 유튜버들이 해경과 항만 당국에 의해 잇따라 적발되었다. 국가 핵심 보안 시설 경비 및 드론·영상 촬영 규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사설구급업체 과잉 제압 사건 법원 징역형 선고

환자 이송 과정에서 폭력 행사 등 무리한 과잉 제압으로 논란을 빚었던 사설구급업체 대표 및 관련 종사자들에 대해 법원이 실형(집행유예)을 선고했다. 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공공성 강화 및 종사자 관리 감독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 글로벌 반도체 및 2차전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점검

코스피 시장이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과 환율 영향 속에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본품 외에 후방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수출 경쟁력 분석 리포트가 주목을 받았다.

 

전국 주요 단풍 명소, 주말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 등 전국 국립공원과 주요 산들이 단풍 절정기를 맞아 주말 이틀 동안 수십만 명의 탐방객들로 북적였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지자체들은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운영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6일 7선

 

 하이난 국제상업발사센터서 ‘창정 8A’ 로켓 성공적 발사

25일 오전, 하이난성 원창(Wenchang)에 위치한 하이난 국제상업발사센터에서 창정 8A(Long March 8A)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번 발사는 상업 우주 인프라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나, 필리핀 우주국(PhilSA) 등 인근 국가 해역에 로켓 잔해 낙하 가능성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중국 금융당국, 씨티그룹(Citi)의 상하이 외자 전액 출자 증권사 설립 승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씨티그룹(Citigroup)의 상하이 내 전액 출자 증권 자회사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자본금 12억 위안 규모로 출발하는 이번 법인은 증권 중개, 투자 자문, 인수 및 자기매매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중국 금융 시장의 지속적인 대외 개방 기조를 보여주었다.

 

 중국-유럽 기후변화 협력 및 ‘탄소 가격제 클럽’ 결성 제안 부각

유럽과의 경제·환경 협력 논의 속에서 에너지 전문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은 베이징과 브뤼셀이 공동으로 ‘기후 클럽(Climate Club)’을 결성하고 탄소 가격제 연동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는 친환경 무역 협상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가을철 털게(Hairy Crab) 공급 급증으로 가격 35% 하락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가을철 별미인 상하이 게(대갑蟹)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가격이 35% 하락했다. 물량 풍년으로 인해 전국 각지의 소비 시장과 요식업계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조선업, 글로벌 신조선 수주 시장서 82% 점유율 독주 지속

글로벌 해운 시황 회복과 노후 탱커선 교체 수요에 힘입어 중국 주요 조선소들이 전 세계 신규 선박 주문의 약 82%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건조 경쟁력과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고령층 신용카드 연체 증가 등 잠재적 금융 리스크 경계

급변하는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중국 내 일부 은행들과 금융 기관들이 고령층 차주들의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등 잠재적인 가계 부실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출 심사 및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7 광둥·선전 등 남동부 연안 지역, 가을 정취 속 주말 관광 및 문화 행사 성황

주말 동안 선전, 광주 등 대도시와 유명 관광지에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과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각 지역 상권들은 내수 부양을 위한 문화 축제와 야외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며 활기를 더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26일 6선

 

정부, 교통량 변화 속에서도 ‘외항 페리 터미널’ 폐쇄 계획 일축

마카오 정부는 최근 타이파 페리 터미널 및 강주아오 대교 등으로 여객 교통량이 분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심 근교에 위치한 외항 페리 터미널의 폐쇄설을 공식 부인했다. 해사수물국(DSAMA)은 현재 시설 관리 및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도시 계획 당국과 면밀히 조율 중이나, 단기적인 폐쇄나 운영 중단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카오 국제공항, 활주로 확장 공사 위한 심야 시간대 폐쇄 본격 착수

마카오 국제공항(MIA)이 터미널 및 활주로 확충 공사를 위해 10월 25일 자정을 기해 심야 시간대 활주로 운영 일시 중단(잠정 폐쇄) 조치에 돌입했다. 항공 당국은 심야 시간대 이·착륙 예정인 항공편 운항 일정을 사전에 조정하도록 공지했으며, 주간 운항 스케줄에는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마카오-홍콩 간 크로스보더 교통 및 페리 운항사 경쟁 심화

타이파와 홍콩을 잇는 해상 및 육상 교통망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페리 운항사들이 기존 노선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아직 신규 페리 노선 개설에 대한 공식 신청은 접수되지 않았으나, 광역 교통망 다변화 속에서 업체 간 서비스 경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주말 코타이 리조트 등 주요 대형 호텔, 가을 휴가철 맞이 관광객 맞이 분주

가을 성수기와 주말을 맞아 갤럭시 마카오, 베네시안, 윈팰리스 등 코타이 Strip의 대형 복합 리조트들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개별 여행객(FIT)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주요 쇼핑몰과 공연장이 활기를 띌 수 있었다.

 

 마카오 중문대(UTM) 등 고등교육기관, 세계 대학 평가 선전 계기 글로벌 인지도 제고

마카오의 주요 대학들이 최근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의 호텔경영·레저관리 및 관광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과 관련해, 주말 동안 현지 학계는 국제 학생 유치 및 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세미나 개최

마카오 경제동반자 단체들과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효율화를 돕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AI) 툴 활용 세미나가 주말 동안 개최되었다.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글로벌 주요뉴스]2026년 10월 26일 9선

 

 프랑스, 생활비 인상 및 교육 환경 규탄 대규모 시위 격화… 1,000여 명 체포

프랑스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부실한 교육 공공서비스에 항의하는 주말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일부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화염병과 폭죽을 투척하는 등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내무부는 이번 시위로 1,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체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주요 공항 및 아람코 석유 시설 공격 주장

예멘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얀부·라비그 지역의 아람코(Aramco) 석유 시설 등 7곳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망과 항공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일론 머스크,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공격적 드론 작전 제한 시인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SpaceX)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서비스가 공격적인 군사 드론 타격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허용한 적이 없으며, 이를 차단하기 위한 접속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불가리아, 향후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 선거 투표 개시

불가리아 전역에서 국가수반을 선출하기 위한 대통령 선거 투표가 일제히 시작되었다. 현직 대통령인 일리아나 요토바(Iliana Iotova)를 포함해 총 27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650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정국 안정과 경제 정책 방향을 판가름할 투표 행렬에 동참했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귀국

마두로 정권의 출국 금지 조치를 피해 해외에 체류하며 2025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가 전격 귀국했다. 그녀의 귀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정책 및 현 임시정부 체제에 커다란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 도쿄 남쪽 오가사와라 제도 해역서 규모 7.0 강진 발생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 해상에 위치한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직후 한때 긴장감이 돌았으나 다행히 즉각적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큰 피해 보고는 이어지지 않았다.

 

 요르단 기독교 교회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사상자 다수 속출

중동 요르단의 한 기독교 교회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 치안 당국은 범행 배후와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종교 시설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아프리카연합(AU), 짐바브웨에 대한 일방적 경제 제재 즉각 철구 촉구 재확인

아프리카연합(AU)은 성명을 통해 짐바브웨 경제를 압박하고 있는 서구권의 일방적인 제재 조치가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조건 없는 즉각적인 제재 해제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0월 26일 9선

 

글로벌 AI 및 기술주 거품 우려 속 주말 증시 조정 국면 지속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과도한 인프라 투자 비용과 차입 비용 급증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증폭되면서, 월스트리트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기술주 중심 매도세 여파가 주말 시장까지 이어졌다. 특히 엔비디아, 메타 등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 기조가 강화되었다.

 

 중동 긴장 고조 및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 5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브렌트유 등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3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최근 5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자극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카타르 도하서 ‘2026 유엔 세계투자포럼(World Investment Forum)’ 개막

UN무역개발회의(UNCTAD)가 주관하는 '2026 세계투자포럼'이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5,000여 명의 정부 수반,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국부펀드 리더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한 녹색 금융,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신흥국 투자 촉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국 금융당국, 씨티그룹의 상하이 전액 출자 증권사 설립 승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미국 대형 금융기관인 씨티그룹이 상하이에 전액 출자하는 증권 자회사를 설립하는 안을 공식 승인했다. 1조 원이 넘는 자본금 규모로 출범하는 이번 법인은 중국 자본시장의 지속적인 대외 개방 기조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 재정 적자 우려 및 국가 부채 압박에 유로존 채권·증시 긴장감 고조

프랑스 내에서 대규모 시위와 공공 지출 확대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프랑스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CAC 40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등 유로존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었다. 이는 유럽 주요국들의 국채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글로벌 채권 시장,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미 국채 수익률 변동성 확대

주식 시장의 기술주 급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회피 심리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하기 위한 채권 금리 움직임이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조선·해운업계,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중국 조선소 독주 체제 지속

국제 해사 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 선박 교체 및 LNG·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신조선 시장에서 중국 및 아시아 주요 조선소들이 수주 물량의 대다수를 독점하며 견조한 실적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다.



  신흥국 부동산 시장 재조명… 스리랑카 등 아시아 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중국 자본 관심

스리랑카 등 아시아 신흥국의 대규모 부동산 및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향한 중국 개발 및 투자 기업들의 진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과거의 부채 리스크와 거시경제 변동성을 경계하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는 분위기이다.

 

크로스보더 자본 이동 규제 강화 속 글로벌 기업 공급망 다변화 가속

주요국들이 자국 자산 보호와 국경 간 자본 유출입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면서, 다국적 기업들과 제조업체들은 관세 장벽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및 중동 등으로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는 공급망 재편 작업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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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6 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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