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13일(화)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홍콩 정부, 2027년 태풍 시즌 맞춰 'AI 도시 브레인' 시범 운용
진국기(Eric Chan) 정무사장(Chief Secretary)은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 관리 시스템 'AI 도시 브레인(AI City Brain)'을 2027년 태풍 시즌에 맞춰 첫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시범 운용을 거쳐 2028년까지 도시 전역의 기상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완비할 방침이다.
AI 기반 1인 창업 개발
홍콩 정부의 무료 open 3D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노후 건물의 균열·누수 감지 및 보수 관리를 자동화하는 AI 플랫폼을 1인 창업으로 개발했다.
사이버포트의 '1인 기업(OPC) 허브'는 컴퓨팅 파워, 클라우드, 토큰 할인, 사이버 보안 컨설팅 등 AI 인프라와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초기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1인 AI 창업 생태계 확산: 개소 이후 3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 기업이 입주했으며, 소수 인원이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사업을 전개하는 1인 창업 트렌드가 홍콩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순항
운수署 첫 현장 방문 실시… 연구진·IT 전문가 등 참여해 운행 주체와 소통
자율주행차 응용진흥 작업반 위원들이 란타우섬 북부 동충(Tung Chung)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시범 운행 주체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뒤 차례로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동충 도심 일대를 순회했다. 위원들은 주행 내내 차량이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매끄러운 성능을 선보인 점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교통부는 이번 방문이 작업반 차원에서 실시한 첫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현장 점검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주행 연구진, 정보기술(IT) 전문가, 주요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들이 시범 운행 주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식품안전센터, 썩은두부(腐乳) 샘플서 바실루스 세레우스 균 과다 검출
식품환경위생서 하부 기관인 식품안전센터(CFS)는 10월 12일 시중에 유통 중인 병입 썩은두부(발효 두부) 샘플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제품명: 公和荳品廠 — 玫瑰腐乳 (영문 제품명 없음)
순중량: 340.5g
해당 회차 판매 기간: 2026년 9월 24일 ~ 10월 9일
원산지: 중국

경찰, 우타우콕 살인 사건
93세 여성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이송 후 숨져
홍콩 경찰은 10월 11일 우타우콕(Ngau Tau Kok)에서 발생한 93세 여성 사망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초동 조사 결과, 숨진 93세 여성은 안면과 목, 가슴, 복부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맨손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10월 12일 우타우콕 현장에서 52세 인도네시안 여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금 조사 중이다.
노동복지국, 외국인 헬퍼 간병인 제도 불법 이탈에 강력 경고
크리스선 (Chris Sun) 노동복지국장은 10월 12일, 외국인 가정교부(Domestic Helper)가 정당한 사유 없이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수입 간병인 시범 사업으로 이전 시도를 할 경우 향후 홍콩 내 취업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경찰, 콘서트 위조 티켓 판매 여성 체포
피해자 6명 2만 홍콩달러 피해
경찰, 비공식 온라인 채널 및 신원 불상자 통한 티켓 구매 자제 당부
가수 허지안(Andy Hui)의 홍콩콜리세움(Hong Kong Coliseum) 콘서트 위조 티켓을 온라인에서 판매해 구매자 6명에게 약 2만 홍콩달러의 피해를 입힌 48세 현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서구룡 경찰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콘서트 티켓이 위조품이라는 신고를 다수 접수하고, 정보 분석과 추가 조사를 거쳐 지난 10월 10일 몽콕(Mong Kok)에서 48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공연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허지안의 콘서트로, 압수된 위조 티켓은 공연 첫날(8일)과 마지막 날(10일) 회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3일 10선
1. 판도파이낸스, 홍콩 증시에 두 번째 솔라나 현물 ETF 상장
판도파이낸스(Pando Finance)가 10월 13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홍콩의 두 번째 솔라나 현물 ETF(종목코드: 02831)를 상장했다. 연간 관리 수수료를 0.6%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기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 이어 규제권 내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2. 홍콩투자공사(HKIC), 신규 투자이민제도로 최소 40억 달러 유치 전망
홍콩투자공사(HKIC)는 10월 12일 발표를 통해 '신규 자본투자자 입국계획(New CIES)'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최소 40억 홍콩달러의 투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실적인 20억 홍콩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자산관리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3. 홍콩금융관리국(HKMA), 국제 금융리더 투자서밋 준비 박차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국제 금융리더 투자서밋'의 세부 준비를 10월 12일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골드만삭스, UBS, 모건스탠리, HSBC 등 글로벌 주요 금융그룹 C-suite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거시경제 전망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6.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캐시백 비율 최대 2%로 인상
홍콩 내 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금액 200만 홍콩달러 이상 주택담보대출 건에 대해 현금 캐시백 비율을 최대 2%까지 대폭 인상했다. 최근 금리 조정 흐름 속에서 침체된 부동산 대출 시장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풀이된다.
7. 증감회(SFC), 상장 규정 개정 마감… IPO 및 상장사 감독 강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10월 13일 상장 규정 개정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치고 규제안 최종 확정에 착수했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및 2차 시장 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을 한층 강화하여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8. 'AI 도시 브레인' 도입으로 인프라·스마트시티 투자 확대
진국기(Eric Chan) 정무사장(Chief Secretary)은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 관리 시스템 'AI 도시 브레인(AI City Brain)'을 2027년 태풍 시즌에 맞춰 첫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민관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도시 물류, 재해 대응,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9. 가을철 대형 국제 무역전시회 개막… 내수 및 수출 활력 기대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아시아월드엑스포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글로벌소시스(Global Sources) 소싱 페어와 HKTDC 국제 조명 박람회가 각각 개막했다.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해 가전, 이스포츠 하드웨어, 스마트 조명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계약을 진행했다.
10. 홍콩 정부,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 유지… 실물경제 회복세
10월 12일 공개된 경제 동향 발표에 따르면, 홍콩의 2026년 실질 GDP 성장률은 대외 상품 수출 회복과 금융 서비스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정부 전망치인 3.5%~4.5%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13일 6선
1. 카이탁 공공주택서 90대 노인 폭행 치사… 52세 인도네시안 헬퍼 체포
카이탁(Kai Tak)의 한 공공주택 단지에서 자신이 돌보던 93세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2세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를 통해 해당 가사도우미가 피해자가 의식을 잃기 전 약 6분간 폭행을 가한 정황을 포착하고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2. 삼수이포서 불법 고리대금·도박 조직 적발… 127명 무더기 체포
홍콩 경찰은 삼수이포 일대에서 동향회(Clan Association)를 위장해 불법 고리대금업과 불법 도박장, 무허가 주점을 운영해 온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베트남 국적자 37명을 포함한 총 127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출을 해준 뒤 가혹한 채권 추심을 벌여온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산포콩 주거지서 가정폭력 발생… 가위 휘두른 아내 현장 체포
10월 12일 밤 산포콩(San Po Kong)의 한 주택에서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가위를 휘둘러 남편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편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아내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4. 공항 세관, 마카오·말레이시아발 승객 가방서 540만 달러 상당 케타민 적발
홍콩 세관은 홍콩 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8세 여성 승객의 수하물을 검사하던 중 기내용 가방에 숨겨진 케타민 약 15kg을 적발했다. 시가 540만 홍콩달러 상당의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이 여성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었다.

5. 몽콕 네일샵서 여성 손님 간 몸싸움… 3명 체포
몽콕의 한 네일숍에서 손님 간 말다툼이 집단 몸싸움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난동을 부리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여성 3명을 체포했으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6. 증감회(SFC), 상장 규정 개정 발표… 금융 범죄 및 IPO 부정행위 단속 강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10월 13일 상장 규정 개정에 관한 의견 수렴을 마감하고 자본시장 내 금융 범죄 단속안을 확정했다. 증감회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의 회계 부정 및 상장 후 불법 행위에 대해 한층 강화된 법적 제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3일 13선
1. 국회 국정감사 본격화… 한국은행·공정거래위원회 출석
10월 12일부터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한국은행, 공정거래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피감기관으로 출석한 가운데 거시경제 여건, 금리 정책 및 내수 경기 회복 방안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2. 한국은행 총재 "내년 예산안, 성장률 0.5%p·물가 0.06%p 상향 요인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국정감사 질의 과정에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내년 예산 집행 시 추가 성장 효과는 약 0.5%p,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은 약 0.06%p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3. 한미 정보협력 진전 상황 발표… 정보기관 간 소통 강화 외교 고위 관계자는 10월 13일 외신 및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 간 정보협력 및 정례 소통 채널이 차질 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협력 수준에서 유의미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4. 농수산물 절도 피해 1년 새 2.3배 급증… 경찰 단속 강화수확기를 맞아 전국 농어촌 지역 내 농수산물 절도 범죄 피해액이 전년 대비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0월 12일부터 농어촌 주요 출입로에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 지역 CCTV 감시망을 확대 편성했다.
5.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 참가 20대 여성 심정지 사망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20대 여성 참가자가 경기 도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주최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응급 조치 과정 적절성을 조사하고 있다.
6. 반도체 특성화고 입학 설명회 문전성시… 고졸 인재 열풍반도체 분야 첨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정된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들의 입학설명회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중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렸다. 첨단 산업 중심의 고졸 채용 확대 기대로 높은 입시 경쟁률이 예상된다.

7. 국내 주요 기업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진입… 반도체·배터리 주목국내 상장사들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 개막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세와 이차전지·조선 부문 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 향방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8. 가을철 전국 마라톤·축제 잇따라 개막… 도심 교통 통제단풍철 및 가을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도심 마라톤 대회 및 지역 문화 축제가 개최되었다. 서울 등 주요 지자체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현장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 통제 구간을 안내했다.
9. 한강 조망권 둘러싼 인접 건축물 허가 정지 파문서울 한강변 조망권과 일조권을 둘러싸고 인접한 대형 주거지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면서 지자체가 해당 인허가 절차를 일시 정지 조치했다. 부동산 개발 및 조망권 분쟁의 전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0. 해외 불법 종교 활동 한국인 체포… 네팔서 24명 적발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한 뒤 현지에서 허가되지 않은 종교 행사 및 포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국인 24명이 현지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외교부는 영사 조력을 제공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11. 서울 여의도·강남 일대 도심 집회 개최… 교통 혼잡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교대역 및 강남역 일대에서 정치·사회 단체들의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이 이어져 주요 도로변 교통 흐름이 정체를 빚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3일 10선
1. 중국 외교부, 파라과이 및 벨리즈 장관급 인사에 제재 단행 중국 외교부는 10월 12일 대만과의 공식 외교 관계 유지를 이유로 구스타보 비야테 파라과이 정보통신부 장관과 프랜시스 폰세카 벨리즈 외교부 장관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 따라 대상자들의 중국 내 자산 동결과 비자 발급 중단, 중국 기업 및 기관과의 거래 금지가 즉시 시행되었다.
2. 중국-유럽연합(EU), 전기차 관세 갈등 완화 위한 무역 협상 진행 중국과 유럽연합(EU) 간의 통상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10월 12일 중국산 전기차 관세 및 최저 수입 가격 협정에 관한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상은 전기차 관세 부과 이후 시장 충격을 완화하고 무역 보복 조치를 예방하기 위한 유연한 타협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3. 국가통계국, 3분기 내수 소비 및 고정자산 투자 회복세 발표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12일 공개한 고주파 경제 지표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중국 경제는 내수 소비 증가와 주요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을 기록하며 경기 확장 국면에 재진입했다.

4. 2026 베이징 '민원 즉시 처리' 포럼 개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2026 베이징 민원 즉시 처리(Swift Response to Public Complaints)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주민 복지 서비스 개선, 도시 거버넌스 혁신 사례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5. 전세계 포도 및 와인 총회(Global Vine and Wine Congress) 중국 첫 개최세계 포도·와인 기구(OIV) 주최 전세계 포도 및 와인 총회가 10월 12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와인 생산국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와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중국 와인 시장의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6. 교육부, 가을철 단기 방학('가을 방학') 제도 확대 추진 중국 교육부는 초·중·고등학교의 학사 일정 유연화를 위해 가을철 단기 방학 제도를 도입·확대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는 학생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가을철 가족 여행 및 문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연차적 학제 개혁의 일환이다.
7. 세계 총괄 산림·수운 유산 '남부 운하' 복원 사업 성과 공개 중국 문화재당국은 10월 12일 남부 지역 고대 운하의 생태 복원 및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 고대 수로의 치수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interpreting하는 한편, 지역 관광 및 생활 유산으로의 재활용 방안이 소개되었다.
8. 베이징서 '명덕 전략 대화 2026(Mingde Strategic Dialogue)' 개최 글로벌 학자들과 전직 해외 정상이 참석하는 '명덕 전략 대화 2026'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아프리카 및 신흥국과의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9. 대만해협 정세 관련 대만 총구 라이칭더 발언에 국대판 비판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대만 라이칭더 총통의 최근 연설과 관련해 분리주의적 의도가 여전하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중국 당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외세의 대만 문제 개입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 중국 내 제조업 AI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전환 가속 산업기술 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주요 제조업체들이 생성형 AI 및 자율 제어 시스템을 공정에 직접 도입하는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와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3일 9선
1.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관리위원회, 차기 행정장관 당선인 공식 발표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선거 결과를 최종 승인 및 발표했다. 당선인은 정책 연설을 통해 마카오의 경제 적절 다각화와 대만구 통합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 10월 국경절 황금연휴 종료 후 방문객 수 안정세 유지
마카오 관광국(MGTO)은 10월 12일 발표를 통해 국경절 연휴 이후에도 일일 방문객 수와 호텔 객실 점유율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을 맞이해 중국 본토 및 홍콩발 관광객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3. 마카오 카지노·복합리조트, 비카지노(Non-Gaming) 투자 가속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카오 주요 카지노 연계 복합리조트들이 신규 면허 조건에 따른 비카지노 부문(MICE, Mnet엔터테인먼트, 예술 전시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4분기 대형 국제 공연 및 스포츠 이벤트 개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4. 헝친(Hengqin) 심층협력구 통과 물류 및 통관 절차 간소화 확대
마카오와 주하이를 잇는 횡금(Hengqin) 粤澳 심층협력구의 물류·통관 수속 간소화 정책이 10월 12일 추가 적용되었다. 이번 조치로 마카오 기업의 횡금 단지 진출 및 인적·물적 교류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5. 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Macau Grand Prix) 준비 박차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를 앞두고 10월 12일부터 시가지 레이싱 서킷(Guia Circuit) 주변의 도로 정비 및 방음벽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다. 당국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을 함께 발표했다.
6. 마카오 금융관리국(AMCM), 가상자산 관련 금융 범죄 주의보 발령
마카오 금융관리국은 10월 13일, 미인가 가상자산 플랫폼 및 금융 사기 시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표했다. 당국은 금융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자금 세탁 및 사기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7. 문화局, 가을 시즌 문화예술 축제 및 전시 프로그램 개막
마카오 문화국은 10월 12일, 역사지구 및 문화공간 일대에서 펼쳐지는 가을철 문화예술 전시 및 음악회 일정을 발표했다. 마카오의 동서양 문화 융합 유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8. 주하이-마카오 국경검문소, 출입국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 확충
관閘(Portos do Cerco) 및 횡금 국경검문소의 출입국 심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생체인식 자동화 게이트가 추가 도입되어 10월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통관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9. 마카오 소비자위원회, 가을철 상거래 유통 시장 집중 점검
마카오 소비자위원회(CC)는 관광객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0월 12일부터 시내 주요 쇼핑 구역과 약국, 소매점을 대상으로 가격 표시 및 정품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3일 9선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기조 및 금리 전망 향방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의 연설이 10월 12일과 13일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노동시장 지표와 물가상승률 흐름을 바탕으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통화정책 향방을 주시했다.
2. 중동 정세 긴장 지속… 국제 유가 및 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원유 시장과 지정학적 자산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주요 산유국들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에너지 가격 불안 요소가 지속되었다.
3. 유럽연합(EU), 대중국 전기차 관세 타협안 및 통상 협상 진행
유럽연합(EU)과 중국 간의 통상 마찰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측은 10월 12일 전기차 관세 및 수입 가격 규제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실시했다. EU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통상 정책을 논의했다.

4. 노벨상 수상자 발표 마무리… 과학 및 경제학 분야 미래 비전 제시
2026년 노벨상 발표 주간이 막을 내린 가운데, 10월 12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을 끝으로 올해 모든 수상자가 확정되었다.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 혁신, 글로벌 불평등 해소 등 현대 사회의 핵심 과제를 연구한 학자들의 성과가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5. 글로벌 주요 IT 기업, 생성형 AI 및 첨단 반도체 투고 가속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생성형 AI 모델과 맞춤형 AI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10월 12일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 공급망 확보가 IT 산업의 새로운 핵심 이슈로 부각되었다.
6. 유엔(UN) 기후변화 정상회의(COP31) 앞두고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논의
오는 11월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10월 12일 주요국 기후 담당 대표들이 사전 회의를 열어 탄소 배출 감축 목표와 선진국의 기후 기금 출연 방안을 검토했다.

7. 글로벌 항공·물류 업계, 공급망 병목 현상 완화 조치 시행
가을철 글로벌 물동량 증가에 맞춰 주요 항공사 및 해운사들이 10월 12일부터 항만 정체 해소와 신규 항로 투입 등 물류망 최적화 조치에 나섰다. 주요 교역로의 물류비용 안정화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8.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 총회 앞두고 세계 경제 전망 보고
10월 중순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례 총회를 앞두고 10월 12일 글로벌 신흥국 부채 문제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담은 보고서들이 잇따라 공개되었다.
9.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강화 및 ETF 시장 확대
미국과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현물 ETF 상품 출시 및 규제 가이드라인 정립이 가속화되었다. 주요국 금융 당국은 시장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합동 감시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3일 10선
1. 미국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동…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10월 12일과 13일 잇따라 연설에 나선 가운데, 미국의 견조한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2. IMF·세계은행 연례 총회 개막… "글로벌 고부채 및 저성장 경고"
10월 중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 총회를 앞두고 10월 12일 세계 경제 전망 관련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IMF는 주요 신흥국의 부채 위험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3. 중국 3분기 경제 지표 회복세… 제조업 PMI 확장 국면 유지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12일 발표한 고주파 경제 지표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중국 경제는 정부의 내수 진흥책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을 기록하며 경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4. EU-중국, 전기차 관세 타협안 모색을 위한 막판 통상 협의
유럽연합(EU)과 중국은 10월 12일 중국산 전기차 관세 부과 및 최저 수입 가격 설정을 둘러싸고 고위급 통상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무역 보복전을 피하기 위해 가격 약속(Price Undertakings) 등 유연한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5.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출렁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계속되면서 10월 12일 브렌트유 등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산유국들의 공급망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원자재 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성이 고조되었다.
6. 빅테크 기업, 생성형 AI infrastructure 및 맞춤형 칩 투자 대폭 확대
글로벌 주요 IT 기업들이 차세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10월 12일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AI 전용 반도체 확보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구축이 글로벌 IT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었다.
7. 주요국 가상자산 현물 ETF 확장… 기관 자금 유입 가속
홍콩에서 두 번째 솔라나 현물 ETF가 상장(10월 13일)된 것을 비롯해, 미국 및 주요 금융 허브에서 가상자산 현물 ETF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제도권 기관 자금의 디지털 자산 시장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8. 글로벌 물류 및 항공 업계, 가을철 공급망 병목 해소 총력
가을철 글로벌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주요 해운사와 항공사들이 10월 12일부터 항만 정체 완화 및 신규 항로 투입에 나섰다. 주요 교역로의 물류비용 안정화 여부가 4분기 세계 무역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9. 주요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 검증 및 법제화 가속
유럽중앙은행(ECB)과 아시아 주요 중앙은행들이 10월 12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교차 결제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국경 간 결제 수수료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10. 글로벌 선진국 주택 시장, 금리 인하 기대감 속 거래량 회복 조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주택 매매 시장이 금리 피크아웃 기대감에 힘입어 거래량이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10월 12일 집계되었다. 다만 high-interest 환경 지속으로 본격적인 반등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되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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