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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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
이번 주 상공의 고기압 영향으로 중국 남부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오늘과 내일은 동북 계절풍이 완화되면서 낮 동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수요일(14일) 오후부터는 동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해지고 구름 양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완료된 황강바오안 공식 개장… 24시간 원스톱 통관 시작
재건축을 마친 황강바오안(Huanggang Port) 합동검사빌딩이 10월 12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 록마차우(Lok Ma Chau) 여객 통관 시설은 운영을 종료했다.
신규 시설은 24시간 운영되며, 출입국 절차를 단 한 번에 처리하는 자동화 3게이트 채널을 도입했다. 당국은 일일 여객 처리량이 5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6,000여 명 참가한 '홍콩 자전거 축제(Cyclothon)' 성료
10월 11일 개최된 연례 '홍콩 자전거 축제'에 6,000명 이상의 동호인과 선수가 참가했다.
올해 코스에는 센트럴 카오룽 바이패스 구간이 새롭게 추가되어 참가자들에게 스카이라인 조망과 함께 도전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했다.

고속철도, 타이산(Taishan)역 신규 정차… 대만구 접근성 강화
MTR공사는 10월 11일부터 홍콩 웨스트카오룽역과 잔장시(Zhanjiangxi)를 잇는 고속철도 노선에 타이산역 정차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장으로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 내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폴 찬 재무장관, 2026 APEC 재무장관회의 주요 의제 발표
폴 찬(Paul Chan) 재무장관은 홍콩이 개최하는 2026 APEC 재무장관회의의 4대 핵심 의제를 발표했다.
찬 장관은 디지털 무역 금융, 무역 금융 프레임워크, 역외 자본 이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역내 마크로경제 안정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월드엑스포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 1단계' 개막
10월 11일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Global Sources Hong Kong Shows) 1단계'가 개막했다.
2,000개 이상의 전자 및 게이밍 기기 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스크 테리어(Desk Setup)' 관련 상품과 이스포츠 하드웨어가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구 제조업체들의 수출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데스크 설치 관련 기기와 AI 융합 게이밍 주변기기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연구 결과 발표…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과다 사망자 3천 명 넘어"
10월 11일 발표된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홍콩에서 발생한 극심한 폭염과 지속적인 고온 현상으로 인한 과다 사망자 수가 3,23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시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정책 마련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홍콩경제] 2026년 10월 12일 7선
1. 폴 찬 재무장관, 2026 APEC 재무장관회의 4대 핵심 의제 제시
폴 찬(Paul Chan) 재무장관은 10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홍콩이 개최하는 '2026 APEC 재무장관회의'의 4대 핵심 의제를 발표했다. 찬 장관은 디지털 무역 금융, 친환경 인프라 자금 조달 프레임워크, 역외 자본 이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마크로경제 안정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APEC 회원국은 홍콩 전체 무역액의 87%를 차지하는 핵심 경제권이다.
2. 4분기 연말 쇼핑 대목 앞두고 글로벌 무역 수주 활기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글로벌소스전람회' 등 세계 각지의 대규모 무역 전시회에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몰렸다. 가전, 스마트홈 기기, 게이밍 주변기기를 중심으로 사전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4분기 글로벌 소매 시장의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4. 일대일로 국가 기업 IPO 신청 확대… 홍콩증권거래소(HKEX) 활기
중앙아시아 기업을 포함한 일대일로(Belt & Road) 국가 출신 8개 기업이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의 교차 상장에 힘입어 2026년 홍콩의 IPO 공모 자금 조달액은 이미 2025년 전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5. 'A+H' 동시 상장 기업 209개 달성… ETP 시장 거래량 아시아 3위
지난 주말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홍콩과 중국 본토 증시에 동시 상장된 A+H주 기업 수가 10월 9일 기준 209개에 도달했다. 이와 함께 홍콩의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은 일평균 거래량 기준 아시아 3위 자리를 공고히 하며 두 시장에 동시에 투자하려는 기관 투자가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6. 상업용 부동산 가격 약세 지속 vs 신규 주택 분양 시장 온기
센타라인 코머셜(Centaline Commercial)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 패턴 변화와 관광객 지출 감소의 영향으로 홍콩 핵심 상권의 상가 임대 가격 및 매매가가 2018년 고점 대비 최대 70% 하락한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주말 사이 신규 주택 분양 시장에서는 빠른 소진율을 보이며 주택 재고 거래 시장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7. 아시아월드엑스포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 개막… 테크·이스포츠 호조
10월 11일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Global Sources Hong Kong Shows)'가 개막했다. 2,000개 이상의 전자 제품 및 게이밍 기기 부스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구 제조업체들의 수출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데스크 설치 관련 기기와 AI 융합 게이밍 주변기기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홍콩 문화 박람회] 2026년 10월 12일 4개
1. '홍콩 공연예술 엑스포(HKPAX)' 공식 개막
'홍콩 공연예술 엑스포 2026'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공식 개막했다. 홍콩문화센터, 타이쿤, 프린지클럽 등 주요 문화 공간에서 글로벌 무용, 음악, 연극 공연이 펼쳐지며 홍콩의 글로벌 문화 허브 입지를 다졌다.
2. 아시아월드엑스포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 1단계' 개막
10월 11일 첵랩콕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글로벌소스 홍콩전시회 1단계'가 개막했다. 2,000개 이상의 전자 및 게이밍 기기 부스가 참여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집결하며 가을철 주요 무역 행사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3. 타이포 화재 청문회 진행… 건물 관리 조례 개정안 제안
타이포 주거단지 화재 사고 관련 안전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홍콩 변호사회를 비롯한 법조계 및 시민 단체들은 10월 11일 건물 관리 조례 강화와 종합적인 소방 안전 기준 개선안을 정식 제출했다.
4. 6,000여 명 참가한 '홍콩 자전거 축제(Cyclothon)' 개최
10월 11일 개최된 연례 '홍콩 자전거 축제'에 6,000명 이상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했다. 올해 코스에는 새로 개통된 센트럴 카오룽 바이패스 구간이 포함되어 도심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했다.

[홍콩사건/행사] 2026년 10월 12일 4선
1. 베트남계 고리대금 조직 적발… 120여 명 체포
경찰은 외국인 헬퍼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고금리 대출 및 협박을 일삼은 대규모 고리대금 조직을 적발하고 총 127명을 체포했다. 해당 조직은 베트남계 주동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 고(故) 매염방 유골함 분실… 경찰 즉시 수사 착수
고(故) 매염방(Anita Mui)의 유족과 팬클럽이 유골함 분실 사실을 알리고 제보를 당부했다. 란타우섬 포린사(Po Lin Monastery) 봉안당에 안치되어 있던 유골함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이 즉시 목격자 확보 및 수사에 나섰다.

3. 클리어워터베이 일대 불법 레이싱 단속… 차량 3대 압류
동카오룽 교통부는 클리어워터베이 타이아우문 로드(Tai Au Mun Road) 일대에서 불법 폭주 운전 단속을 벌여 개조 차량 3대를 적발했다. 경찰은 위험 운전 및 과속 혐의로 남성 3명을 체포하고 해당 차량을 전량 압류해 조사 중이다.
4. 대규모 통신 사기 조직 적발… 24세 남성 체포
홍콩 경찰은 대규모 통신 사기 조직에 가담한 24세 남성을 체포했다. 피의자는 페이퍼 컴퍼니 명의로 수백 장의 SIM 카드를 개통한 뒤, 일주일 동안 2만 3천 건 이상의 사기 전화 및 문자를 발송하도록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2일 16선
1. 韓 당국,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 조건 재확인 한국 정부 당국이 미국 알래스카주 관계자들과의 협의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투자는 명확한 상업적 타당성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미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 속에서 신중한 접근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 미국 동맹 기준 재정립 움직임에 청와대 고심 미국 행정부가 안보 및 경제 동맹에 대한 새로운 기조와 기준을 언급함에 따라, 정부와 외교 라인이 향후 한미 안보·통상 정책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며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3. 중수청 출범 직후 기강 확립… 감찰 지시 내려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직후 조직 내부 기강 확립과 업무 정립을 위한 감찰 및 점검 지시가 공식 전달되었다.
경제·금융·산업
4. 한국은행 국정감사 및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예정 한국은행 대상 국정감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최근 통화정책 방향과 금리 결정 배경이 담긴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 금융위, 소멸시효 완성 채권 대손인정 세칙 개정 시행 금융위원회가 10월 12일부터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을 시행하여 금융권의 부실채권 정리 및 채무자 재기 지원을 도모한다.
6. 금감원, 사모펀드(PEF) 운용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의 투명성 및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7.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합의" 발표… 유가 및 증시 주목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및 휴전 합의를 발표함에 따라, 국제 유가 변동성과 주초 국내 증시 및 에너지 관련주 영향에 관심이 쏠렸다.
8. 美-俄 경유 거래 합의 논란 및 원자재 시장 파장 미국 재무부가 대러 제재 완화 논란 속에서도 경제적 실익을 강조함에 따라, 글로벌 원자재 유통선 변화와 국내 에너지 수급 환경에 미칠 영향이 분석되고 있다.
사회·안전·사건
9. 소송 중 장모 살해 및 아내 납치 피의자, 도주 7시간 만에 검거 소송 과정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도주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범행 7시간 만에 긴급 검거되었다.
10. 가을철 내륙 지역 중심 소나기… 안전 관리 당부 기상청은 10월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11. 부동산 가격 변동성 지속 및 수도권 시장 관망 세대출 규제 및 금리 여파로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 거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론 및 정책 향방에 대한 논의가 가열되고 있다.
12.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전국 교통량 관리 강화 단풍철 및 주말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구간의 정체가 이어져 경찰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섰다.
문화·IT·국제 이슈
13. 3,000년 전 이집트 미라 유물 서울 특별전 개최 고대 이집트의 미라와 영생 신앙을 조명하는 대규모 유물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14. 미 명문대 비자·영주권 관련 수사 및 한국 유학생 영향 주시 미국 당국이 주요 대학 및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비자 사기 단속 및 영주권 신청 관련 조사를 확대함에 따라, 현지 유학생과 한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전환 논의 (Clarity 법안 등) 미국 내 입법 움직임과 SEC·CFTC의 규제 주도권 변화 소식이 전달되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 거래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6. IMF 연차총회 및 미 연준 위원 발언 주시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IMF 연차총회와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앞두고 환율 및 금융 시장의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2일 8선
1. 신축 황강바오안 개장… 대만구 국경 간 무역 물류 효율화
선전과 홍콩을 잇는 황강바오안(Huanggang Port) 신규 합동검사빌딩이 10월 12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공식 개장했다. 24시간 여객 및 화물 통관을 지원하는 자동화 일체형 절차가 도입되었으며, 기존 록마차우 여객 통관 시설은 운영을 마쳤다.
2. 광둥성 고속철도 노선 정차역 확대… 타이산역 등 신규 추가
중국철로 광저우국그룹은 10월 11일부터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철도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타이산(Taishan)역 등 주요 중간 정차역을 추가하여 광둥성 내 광역 교통망을 강화했다.
3. 상무부, 국경절 이후 내수 소비 진흥책 전면 발표
중국 상무부는 국경절 골든위크 종료에 맞춰 서비스업 소비 확대, 가전·전자제품 보상판매(이구환신) 보조금 지원, 가을철 관광 소비 촉진을 골자로 하는 종합 내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4.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기조 유지… 대만구 금융 지원 강화
중국인민은행(PBOC)은 주말 동안 역레포(오픈마켓) 운영을 실시하며 시중 유동성을 합리적이고 풍부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 내 크로스보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 저궤도 상업 위성 성군(Constellation) 추가 발사 성공
중국 국유 우주항공 기업들은 주말 사이 저궤도(LEO) 광대역 통신 및 지구 관측을 위한 다목적 위성군을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상업 우주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6.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封關) 운용 준비 점검 결과 발표
하이난성 당국은 하이난섬 전체에 대한 독립 관세 구역 설정(봉관 운용)을 앞두고 인프라 및 통관 시스템의 준공 현황을 공개하며, 관세 혜택과 수입 절차 간소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7. 국무원,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및 AI 도입 가이드라인 교부
중국 국무원은 주요 제조업 거점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스마트 공장 구축, 친환경 생산 공정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 가이드라인을 발령했다.
8. 농업농촌부, 전국 가을 수확 순항 발표 농업농촌부는 동북 및 중부 지역의 양호한 기상 여건에 힘입어 전국적인 가을 곡물 수확이 주요 목표치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생산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2일 6선
1. 경전철(LRT) 횡친(Hengqin)선 개통 전 최종 종합 시운전 실시
마카오 경전철(LRT) 운용사는 횡친선 연장 구간의 최종 시스템 통합 및 수송 용량 과부하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운전을 통해 마카오 도심과 횡친 포트 종합교통허브 간의 국경 환승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제36회 마카오 국제음악제, 세계유산 무대 플래그십 공연 개최
문화국이 주관하는 제36회 마카오 국제음악제가 주말 동안 성 도미니코 성당과 몬테 요새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주요 플래그십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수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3. 횡친 심도합작구, 마카오 주민 및 기업 대상 세제 혜택 확대
횡친 심도합작구 당국은 마카오 주민과 마카오 자본 기업을 위한 세금 감면 및 환급 세부 지침을 신규 발효했다. 이에 따라 크로스보더 개인소득세 환급 및 기업 세제 혜택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었다.

4. 마카오-타이파 제4대교 보조 도로 준공 점검 완료
엔지니어링 팀은 마카오 Peninsula와 코타이 지역을 연결하는 마카오 제4대교(Macao Bridge)의 최종 구조 하중 시험과 보조 접속 도로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 완료로 인근 교량의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5. 관광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완만한 상승
통계푸사(DSEC)가 발표한 경제 지표에 따르면, 성수기 숙박비, 출국 여행 비용, 외식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마카오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6. 사법경찰국, 카지노 주변 불법 환전 조직 집중 단속… 18명 체포
마카오 사법경찰국(PJ)은 코타이 리조트 단지 일대에서 불법 환전상에 대한 표적 단속을 벌여 조직원 18명을 체포하고 현금 250만 파타카 이상을 압수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2일 7선
1. 트럼프 美 대통령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력망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국제 유가 및 유통 시장의 변동성이 일단 완화되었으나, 각국 외교가는 실행 여부를 유의 깊게 관망하고 있다.
2. 2026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개막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의 2026년 연차총회가 10월 12일부터 주요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 개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대응, 신흥국 부채 조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금 조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3. APEC 주요국, 10월 중순 각료회의 준비 박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은 10월 중순 예정된 주요 장관급 회의 및 정상회의 안건 조율에 착수했다. 각국 대표단은 디지털 무역 규범 표준화, 친환경 인프라 투자 프레임워크, 역내 자본 이동의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 중이다.
4. 미국, 외국인 유학생 및 전문직 비자(H-1B) 단속 실태 점검 강화 미국 수사 당국 및 노동 부처가 주요 연구 대학과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 프로그램(OPT) 및 전문직 취업비자(H-1B) 준수 여부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지 국제 유학생 및 전문직 종사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5. 미 의회·금융 당국, 가상자산 규제 법안(Clarity Act) 논의 가속화 미국 입법부와 금융 규제 기관들은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 현물 거래소의 관할권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법안(Clarity Act)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규제 권한 분담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6. 서태평양 열대저기압 발생… 동아시아 해안가 기상 주의보 발령 계절 말기 열대저기압이 서태평양에서 세력을 확대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해안 지역에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해상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이로 인해 주요 국경 간 해상 물류 운항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7. OPEC+, 석유 생산량 동결 기조 재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주말 정책 브리핑을 통해 기존 원유 생산량 감산 방침을 유지가하기로 재확인했다. 산유국들은 글로벌 수요 변화 속에서 시장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12일 5선
1. 2026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방콕서 전격 개막
10월 12일 태국 방콕에서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IMF·세계은행 연차총회'가 공식 개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부채 리스크 관리, 고금리 지속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기후 금융 자금 조달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
2. 미 중재 '에너지 휴전' 타결… 원유 시장 변동성 완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겨울철을 앞두고 전력망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합의 직후 러시아가 디젤 수출 제한을 일부 완화함에 따라 공급 부족 우려가 해소되며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3. 주요국 중앙은행, 긴축 기조 유지하며 고금리 장기화 경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영국은행(BOE) 등 주요 중앙은행들은 고물가 및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과 국채 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긴장감이 지속되었다.
4. 글로벌 빅테크 및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에 증시 조정세
일본 닛케이225, 중국 CSI300 등 주요 아시아 증시와 유럽 증시에서 기술주 및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다. 글로벌 기관 투자가들이 AI 부문의 수익성 검증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착수함에 따라 자금이 방어주 및 단기 채권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
5. 중국인민은행(PBOC), 23개월 연속 금 보유량 확대
중국인민은행은 발표 자료를 통해 23개월 연속으로 공식 금 보유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한편 강달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외환보유액은 평가 절하 효과가 반영되어 3조 4,000억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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