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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9월 18일(금)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실업률 3.8%로 상승

 

홍콩 통계처는 9월 17일, 계절 조정 실업률이 5~7월 기간의 3.7%에서 6~8월 기간에는 3.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같은 기간 불완전 고용률 또한 1.7%에서 1.9%로 올랐다. 6~8월 기간 동안 실업자 수(계절 조정 전)는 약 8,200명 증가한 153,900명을 기록했으며, 노동인구는 약 12,600명 증가한 3,805,900명으로 집계되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 크리스 선(Chris Sun) 노동복지국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확장이 전반적인 노동 시장 상황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산업별 고용 상황은 각 업계의 경기 여건에 따라 계속해서 좌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변화하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기업의 채용 심리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준금리 4.25%로 인상

 

홍콩 금융관리국(Monetary Authority)은 9월 17일, 기준금리를 4.25%로 즉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9월 16일 미국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 목표 범위가 25bp(베이시스 포인트) 상향 조정된 데 따른 조치이다. 기준금리는 '할인 창구(Discount Window)'를 통한 환매조건부거래(RP)의 할인율을 산정하는 기초가 되는 금리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하단 대비 50bp 높은 수준'과 '홍콩 은행 간 대출 금리(HIBOR) 중 익일물(overnight) 및 1개월물 금리의 5일 이동평균값'을 비교하여, 그중 더 높은 금리로 설정된다.



  2026년 7월 홍콩 대외 무역 동향 발표

한국 대상 수입량 89% 폭증


홍콩 7월 대외무역 폭증… 대한국 수입물량 89.1% '독보적 급증'

홍콩 정부 통계처(C&SD)는 17일 발표한 '2026년 7월 대외 상품 무역 물량 및 가격 통계'를 통해 지난 7월 홍콩의 수출입 물량과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량·가격 동반 상승세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홍콩의 총상품 수출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6% 증가했으며, 수입 물량도 23.6% 성장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수출입 물량 역시 각각 29.1%, 29.3% 상승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상품 가격 지수도 올랐다. 7월 수출 및 수입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7%, 13.6% 상승했으며, 교역조건지수는 0.1% 개선됐다.   

수출국 다변화 속 한국산 수입 '폭증'

지역별로 보면 수출 물량은 대만(70.3%), 미국(64.2%), 베트남(56.4%), 중국 본토(34.7%) 순으로 급증한 반면 인도는 7.6% 감소했다. 수출 가격은 주요 대상국 전반에서 상승했다.   

특히 수입 부문에서는 한국산 제품의 물량 증가세가 독보적이었다. 한국산 수입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89.1% 폭증하며 주요 공급국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싱가포르(23.7%), 중국 본토(20.1%), 대만(7.3%) 순으로 늘어난 반면 베트남은 7.0% 감소했다.   

수입 가격 또한 한국산 제품이 31.3% 오르며 대만(20.9%), 중국 본토(14.2%)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나타냈다.   

 

 중추절 등불 축제 개최, 9월 26일까지

 

홍콩 레저문화서비스국(LCSD)이 주최하는 '2026 추석 등불 축제'가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중추절을 기념하여 화려한 등불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다.

 

 9월 26일 저녁에는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청년의 밤(Youth Night)'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홍콩 문화센터 광장에서는 오늘(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LCSD(홍콩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문화여가사무서)가 주관하는 추석 기념 조명 설치 작품 'Moonlit Bunny Crew(달빛 토끼 군단)'가 전시된다. 조명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추석 당일(9월 25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안전 관련 법규 위반, 시공업체들에 벌금 부과

 

차이나 파워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China Power International Development Limited), 타운가스-차이나 파워(홍콩) 통합 에너지(Towngas - China Power (HK) Integrated Energy Company Limited), A. 커리지(A. Kourage Limited), 스카이넷 엔지니어링(Skynet Engineering Company Limited) 등 4개 시공업체가 9월 17일, 샤틴(Sha Tin) 치안법원에서 '공장 및 산업 사업장 규정', '공장 및 산업 사업장(전기) 규정' 및 '건설 현장(안전)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90만 8,000홍콩달러, 90만 8,000홍콩달러, 90만 4,250홍콩달러, 41만 7,000홍콩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이번 기소는 노동부(Labour Department)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 사건은 2023년 9월 10일 샤틴에 위치한 홍콩 사이언스 파크(Hong Kong Science Park)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이 있다. 당시 한 근로자가 전기 작업을 수행하던 중 감전 사고를 당했으며, 같은 날 사망했다.


 

아동학대 아버지 구금

 

어제 19일 목요일 저녁, 사우마우핑의 한 식당에서 9세 딸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아버지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오후 7시경, 사우밍 로드(Sau Ming Road)에 위치한 사우마우핑 쇼핑센터 내 식당에서 한 소녀가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머리에 부상을 입은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해당 아버지는 손과 필통으로 딸을 때린 것으로 파악되어 아동 학대 또는 방임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위해 구금된 상태이다.


 

2026년 9월 18일 홍콩 이모저모 10선

 

[1] 홍콩 정부, 지미 라이 사건 관련 미국 CECC 청문회 강력 반박 

홍콩 정부는 지미 라이 사건을 다룬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청문회를 강력히 규탄하며, 인권 침해 주장을 반박하고 국가안보 담당 관리들에 대한 제재 위협을 일축했다.

 

[2] 홍콩, 사상 첫 5개년 계획(2026~2030년) 및 2026년 시정연설 발표 : 존 리(John Lee) 행정장관은 홍콩의 첫 5개년 계획이 모든 시민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중국 본토의 '제15차 5개년 계획'과 연계된 전략적 목표를 수립했다.

 

 [3] 홍콩 실업률 3.8%로 소폭 상승: 2026년 6월~8월 실업률은 0.1%포인트 상승한 3.8%를 기록하며 2026년 초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4] 2026년 7월 홍콩 상품 수출 물량 31.6% 급증 : 통계처(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 자료에 따르면 총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수입 물량은 23.6% 증가하며 견조한 무역 실적을 보였다.


 

 [5] 한국발 홍콩 수입 물량 89.1% 급증 : 세부 무역 지표에 따르면 한국산 상품 수입이 급증하여, 물량 기준 89.1%, 단가 기준 31.3%가 각각 2025년 7월 대비 상승했다.

 

[6] 8월 홍콩 국제공항(HKIA) 여객 수 586만 명 기록 : 홍콩 국제공항은 여름 여행 성수기인 8월 여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586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7] 빅토리아 공원, 2026년 추석 등불 축제 개막 2026년 9월 17일 : 홍콩 레저문화서비스국(LCSD)은 9월 27일까지 테마 등불 전시와 문화 행사를 포함한 연례 추석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10] 홍콩 문화센터, '달빛 토끼단(Moonlit Bunny Crew)' 조명 전시  (2026년 9월 17일) 홍콩 문화센터 광장에서 추석을 기념하는 조명 전시가 시작되었으며, 10월 11일까지 매일 밤 운영된다.

 

 

2026년 9월 18일 홍콩 경제뉴스 19선

 

[1] 홍콩 금융관리국(HKMA), 미 연준 금리 인상에 맞춰 기준금리 4.25%로 인상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발맞춰, 페그제(Linked Exchange Rate System)에 따라 기준금리를 25bp(0.25%p) 인상한 4.25%로 조정했다.

 

[2] 홍콩,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 3위 탈환

홍콩은 최신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 40)에서 전 세계 3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자산 및 투자 관리 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3] 홍콩거래소(HKEX), T+1 결제 및 e-HKD 결제 통합 추진( 2026년 9월 17일) 

홍콩거래소(HKEX)는 정책 연설(Policy Address)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현물 시장의 T+1 결제 주기 도입과 시간 외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e-HKD 결제 통합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4] 2026년 7월 홍콩 상품 수출 물량 31.6% 급증(2026년 9월 17일) 

홍콩 통계처(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총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6% 급증했으며 수입 물량은 23.6% 증가했다.


 

 [5] 한국발 홍콩 수입 물량 89.1% 급증(2026년 9월 17일) 홍콩 통계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물량이 89.1% 급증했으며, 수입 단가 또한 3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정부, 2026년 정책 연설에서 'Finance+' 청사진 공개  : 홍콩 행정장관은 기술, 무역, 친환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을 활용하는 'Finance+' 이니셔티브를 도시의 2026~2030년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발표했다. 

 

 [7] 홍콩, 금 거래 허브 도약을 위해 금 보유량 확대 추진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홍콩을 국제 금 거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외환기금(Exchange Fund)의 금 보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8] 금리 인상 여파로 항셍지수(HK50) 0.64% 하락 ( 2026년 9월 17일) 차입 비용 상승이 부동산 및 금융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항셍지수는 0.64% 하락한 24,555포인트로 마감했다.


 

[9] 홍콩 IPO 자금 조달액, 연초 이후 3,400억 홍콩달러 돌파 (2026년 9월 17일)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첫 8개월간 조달된 IPO 자금 총액이 3,400억 홍콩달러를 넘어서며, 2025년 전체 조달액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0] 증권선물위원회(SFC), 해외 상장 규정 및 투자설명서 요건 간소화 추진 ( 2026년 9월 17일) 증권선물위원회(SFC)는 동남아시아 및 '일대일로(Belt & Road)' 국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상장 요건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11] 홍콩 운용자산(AUM) 규모, 사상 최대인 42조 2천억 홍콩달러 기록 

 홍콩 재경사무국은 2조 1천억 홍콩달러의 순자금 유입에 힘입어 홍콩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전년 대비 20%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14] MPF(강제적립식 연금) 자산 운용 규정 간소화, ETF 투자 비중 확대 허용 (2026년 9월 17일) 강제적립식 연금 제도 관리국(MPFSA)은 연금 기금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한도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 홍콩, 국제상사법원(HKICC) 설립 추진 (2026년 9월 17일) 홍콩 법무부는 국제 간 금융 및 기업 분쟁을 전담할 상사법원 설립 계획을 확정했다.

 

 [16] 홍콩거래소(HKEX), '녹색 주식(Green Equity)' 지정 제도 도입 예정 (2026년 9월 17일) 홍콩거래소는 ESG 자본 유치를 위해 공인된 환경 및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상장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증(라벨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17] 홍콩 실업률 3.8%로 소폭 상승 (2026년 9월 17일) 

2026년 6~8월 실업률은 소매 및 소비 부문의 고용 압박 여파로 0.1%포인트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18] 8월 홍콩국제공항(HKIA) 여객 수 3.5% 증가한 586만 명 기록 (2026년 9월 17일) 

홍콩공항관리국은 8월 여객 수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항공 및 관광 관련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 홍콩거래소, 전문 기술 기업 대상 시가총액 기준 완화 관련 시장 의견 수렴 (2026년 9월 17일) 홍콩거래소는 초기 단계의 딥테크(deep-tech)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제18C조(Chapter 18C)' 규정상의 시가총액 기준을 낮추는 방안에 대한 시장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9월 18일 홍콩 사건사고 4건

 

[1] 헝파추엔(Heng Fa Chuen) 살인 사건 관련 IT 종사자 체포

경찰은 싱타이 로드(Shing Tai Road)에 위치한 자택에서 53세 아내가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하여, 51세 IT 전문가를 체포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100만 홍콩달러가 넘는 투자 관련 빚을 지게 되면서 발생한 금전적 갈등이 이번 범행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2] 면세 처리되지 않은 담배 밀수 혐의 승객 4명 실형 선고

홍콩 세관은 홍콩 국제공항에서 시가 117만 홍콩달러 상당의 불법 담배 약 26만 개비를 압수하고 승객 4명을 체포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 1991년 미제 살인·강도 사건 용의자, 재판 불가능 판정

배심원단은 1991년에 발생한 강도 살인 사건의 용의자 원원예(Wen Wenye, 61세)가 말기 폐암으로 인한 심각한 인지 기능 장애를 겪고 있어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평결했다.

 

[4] 딥워터베이(Deep Water Bay) 주택 절도(20만 6천 홍콩달러 상당) 용의 가사 도우미 추적

웨스턴 지구(Western District) 경찰은 쇼슨 힐 로드(Shouson Hill Road)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절도 신고를 접수하고 42세 외국인 헬퍼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도난당한 물품에는 20만 홍콩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 전자기기, 현금 등이 포함되었다.


 2026년 9월 18일 한국 주요뉴스 14선

 

1. [정치] 남북 동시 유엔 가입 35주년… 구테흐스 총장 "한반도 평화·번영 기원" 

1991년 9월 17일 남북한의 유엔 동시 가입 35주년을 맞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기원하는 한편, 대화와 소통을 통한 대결 구도 해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주유엔 한국대표부 역시 남북 동시 가입 정신을 되살려 평화공존을 이룩해야 한다고 전했다. 

 

 2. [정치] 국회 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0년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있던 특별감찰관 자리를 메우기 위해 최길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여야 의원들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직무 수행 독립성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으며, 감찰 실효성 확보 방안을 두고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


 

3. [정치] 여당 주도로 '검찰개혁 후속 법안' 51건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출범에 맞춘 형사사법체계 개편 법안 51건을 포함한 73개 안건이 여당 주도로 가결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7대 주요 범죄에 대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이 구체화되는 등 검찰개혁의 후속 기틀이 마련됐다.


4. [외교] 대미 투자 양해각서(MOU) 협상 난항… 국회 보고 연기

 대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 협상이 막판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정부의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 일정이 연기됐다. 원전 분야 협의와 함께 미국 측의 방위비 관련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추가 조율이 이어질 전망이다. 


 

5. [외교] 스티븐 비건 전 대북대표 "미북 대화 재개 시 한국 역할 필수

인천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미북 간 전격적인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핵심적인 중재자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동북아 정세 변화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6.[외교] 미·중 외교장관 전격 통화… 정상회담 앞두고 핵심 의제 조율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외교 수장이 전격 통화를 진행했다. 중국 측은 상호 핵심 이익 존중과 건설적 관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한 반면, 미국 측은 대만해협의 평화 유지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7. [국방]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조건 기반 전작권 전환 확고히 추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 포럼에서 굳건한 한미동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미리 합의된 검증 조건이 충족되는 것에 기반하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프로세스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8. 코스피, 기관 매수세·반도체주 강세 힘입어 6,700선 회복

미국 기준금리 결정에 따른 시장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6,700선을 재회복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증시 변동성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9. [금융] 미국 연준 0.25%p 기준금리 인상… 3년 만에 긴축 재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약 3년 만에 통화 긴축 기조로 다시 돌아서면서 환율과 국채 금리가 즉각 반응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10. [유통] 쿠팡, 소비자원 '개인정보 유출 10만 원 배상안' 최종 거부

– 쿠팡이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권고한 '피해자 1인당10만 원 배상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피해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 등 법적 대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1. [사회]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절차 속도… '임신 9주 이내' 검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미페프리스톤 등)의 정식 허가를 위한 식약처 심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남용 방지를 위해 사용 범위를 임신 9주 이내로 제한하고 병원 내 직접 조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 중이다.

 

12. [노동] 민주노총, 6년 만에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

 민주노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6년 만에 메가특구 지정 및 지역 노동환경 개편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에 전격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복귀 결정으로 오랜 기간 경색되었던 노사정 대화에 새로운 물꼬가 틔워질지 주목된다.


 

13. [법조]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문 실명 비공개 처분은 위법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1심 판결문을 일반에 공개할 당시 주요 관계자의 실명을 가린 당국의 조치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위법 처분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주요 정계 인사의 사법 판결문 공개 기준이 재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14. [사건] 선관위 특검팀, 중앙 및 지방 선관위 9곳 전격 압수수색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특혜 및 조직적 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과천 중앙선관위를 포함해 서울·경기 등 지방 선관위 9곳을 상대로 동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관련 서류와 전산 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9월 18일 글로벌 주요뉴스 15선

 

[1] 미국, 트럼프에게 석유 관세 부과 권한 부여하는 에너지 제재 법안 통과 (2026년 9월 18일) 

미 의회는 러시아산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린지 O. 그레이엄 러시아 및 이란 제재법(2026)'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인도와 중국 등 주요 구매국에 중대한 지정학적 및 무역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2] 중동 분쟁 및 홍해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급등 (2026년 9월 18일)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홍해 연안에서 지속되는 교전과 후티 반군의 활동 확대로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재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 인플레이션 및 차입 우려로 글로벌 채권 시장 타격 (2026년 9월 18일) 

에너지 비용 상승과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국채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경제국의 국채 금리가 수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4] 미 하원, 이란 분쟁 관련 전쟁 권한 결의안 표결 (2026년 9월 17일)

 미 하원은 380억 달러 규모의 군사비 지출 내역을 담은 의회예산국(CBO) 보고서가 발표된 후, 이란 분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종식하기 위한 전쟁 권한 결의안을 찬성 220표, 반대 204표로 통과시켰다.

 

 [5]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2.5%로 인상 (2026년 9월 17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중동 분쟁이 유럽 전역에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기준금리를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6] 미국, 확대된 '공적 부조(Public Charge)' 영주권 규정 시행 (2026년 9월 18일) 미 이민국(USCIS)은 가족 및 취업 이민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재정 심사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확대된 공적 부조 규정을 공식 시행했다

 

. [7] 미국, 우주 궤도 내 무기 배치 사실 공개 (2026년 9월 18일) 

트로이 밍크 미 공군장관은 지구 궤도에 방어용 무기를 배치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은 우주의 군사화라며 즉각적인 우려와 경고를 표명했다.


 

 [8] 사우디, 홍해 항구 인근 후티 반군 거점 공습 (2026년 9월 18일) 

사우디아라비아군은 후티 반군이 페림 섬 인근으로 세력을 확장함에 따라 무역로를 확보하기 위해 예멘의 모카(Mocha) 인근 후티 반군 거점과 주요 통신 시설을 공습했다.

 

 [9]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 아시아 최고 부호 등극 (2026년 9월 18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틱톡(TikTok)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창업자 장이밍(Zhang Yiming)의 순자산이 1,0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1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준비 돌입 (2026년 9월 18일) 36개 이상의 종목이 치러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선수단이 일본에 도착하기 시작했으며, 개막식에 앞서 예선 경기가 시작되었다. 


 

[11] 전 세계에서 9/11 테러 25주년 추모 행사 거행 (2026년 9월 18일)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세계 지도자들이 뉴욕, 펜타곤, 샹크스빌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엄숙하게 희생자들을 기렸다.

 

 [12] 미 세관국경보호국(CBP), 강화된 수입 검증 절차 시행 (2026년 9월 18일) 

CBP는 업데이트된 '수입 신고자(Importer of Record)' 검증 기준을 공식 시행하여, 미국 항구로 들어오는 글로벌 공급망에 대해 더욱 엄격한 규정 준수 확인 절차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13]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 감행 (2026년 9월 18일) 

알칸타라(Al-Qantara)와 알만수리(Al-Mansouri)를 포함한 레바논 남부 전역의 주요 거점에 강력한 포격과 공습이 가해지면서 국경 간 지역 긴장이 고조되었다. 


[14] 영국 국채 금리, 10월 예산안 발표 앞두고 19년 만에 최고치 기록 (2026년 9월 18일) 에너지 수입 비용 상승 속에 영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37%를 넘어서며, 영국 정부의 차입 비용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5] 유엔 인권이사회, 가자지구 건물 붕괴 참사 논의 (2026년 9월 18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주거용 건물 붕괴 참사로 최소 20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제 구호 단체들은 즉각적인 긴급 구호를 촉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글로벌 경제뉴스 10선

 

[1] 홍콩 금융관리국(HKMA), 미 연준 조치에 맞춰 기준금리 4.25%로 인상 (2026년 9월 17일)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발맞춰, 페그제(Linked Exchange Rate System)에 따라 기준금리를 25bp(0.25%p) 인상한 4.25%로 조정했다.

 

[2]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2.5%로 인상 (2026년 9월 17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금리를 25bp 인상해 2.5%로 조정한다고 발표하며, 중동 분쟁 격화가 유럽 전역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계속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3] 글로벌 채권 시장, 인플레이션 및 차입 우려로 타격 (2026년 9월 18일)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인해 주요국 국채 금리가 수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99%를 기록했고, 영국 국채(길트) 금리는 5.37%에 도달했다. 

 

[4] 중동 긴장 및 홍해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 107달러 돌파 (2026년 9월 18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홍해 주요 항로 인근에서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켰다. 


 

[5] 국채 금리 급등 속 미 달러화 지수, 수주 만에 최고치 기록 (2026년 9월 18일)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인해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 달러화 지수는 수주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6] 미국 '트리플 위칭(세 마녀의 날)' 옵션 만기, 기술적 변동성 유발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분기별 '트리플 위칭'을 맞아 약 6조 2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개별 주식, 지수, ETF 옵션이 만기를 맞이함에 따라 금융 시장은 파생상품 관련 변동성 확대에 대비했다. 

 

  

[7] 홍콩, 세계 금융센터 지수 3위 탈환 (2026년 9월 16일) 

홍콩은 최신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 40)에서 세계 3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특히 자산 및 투자 관리 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8]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 아시아 최고 부호 등극 (2026년 9월 18일)

 글로벌 자산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틱톡(TikTok)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창업자 장이밍의 순자산이 1,0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아시아 내 다른 부호들을 제치고 자산 순위 1위에 올랐다.  


 

[10] 미 의회, 러시아·이란 에너지 제재법 통과 (2026년 9월 18일) 

미 의회는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외국 기업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에너지 제재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10] 중앙은행 긴축 기조 속 아시아 증시 신중한 출발 (2026년 9월 18일) 에너지 수입 비용 상승, 미 달러화 강세, 글로벌 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일본, 한국, 중국 본토 증시는 하락세 또는 보합세를 보였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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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8 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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