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 금융 시장 리바운드… 싱가포르 이주 인재·펀드 자금 대규모 복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홍콩의 최고 금융 인재들이 싱가포르로 영구히 이주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전문가들의 귀환이 잇따르면서 싱가포르 당국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새로운 세제 감면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홍콩은 글로벌 투자 펀드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세제 개혁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대규모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투자 업계와 세제 감면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다. 싱가포르 금융 전문가들은 홍콩의 포괄적인 세제 개편이 고액 연봉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을 홍콩으로 빠르게 끌어들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의 세제 개편안은 투자 펀드의 법적 정의를 확대하고, 패밀리 오피스의 세금 면제 요건을 완화하며, 성과 보수(carried interest)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적 조정으로 사모펀드, 헤지펀드, 투자 운용사들이 성과 기반 세제 혜택을 훨씬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일부 싱가포르 펀드 운용사들이 홍콩 지사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비용 상승으로 고위 은행 임원들이 홍콩으로 복귀하고 있다
홍콩의 금융 시장 회복세는 이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홍콩에는 3,380개 이상의 패밀리 오피스가 위치하고 있고 약 3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더불어 홍콩은 최근 기업공개(IPO)의 세계 최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되찾았고, 이는 은행 및 전문 서비스 기업 전반에 걸쳐 대규모 인력 채용을 촉진하고 있다.
인사 서비스 기업인 링크스 인터내셔널(Links International)은 싱가포르와 영국에서 고위 은행 임원들이 홍콩으로 복귀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역두뇌유출은 주로 회복세를 보이는 홍콩 금융 시장, 중국 경제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높은 수요,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고위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Brain Drain Reversal: Senior banking executives and high-earning financial experts are returning to Hong Kong from Singapore and the UK. In response, the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 is considering new tax cuts to curb potential talent loss.
HK Tax Overhaul: Hong Kong is advancing major tax reforms—expanding the legal definition of investment funds, easing exemption rules for family offices, and improving carried interest tax breaks—making performance-based incentives far more accessible for PE, hedge fund, and investment managers.
Surging Wealth & IPO Activity: Hong Kong’s financial recovery is gaining strong momentum, backed by over 3,380 single-family offices managing approximately HK$35 trillion. A rebound in global IPO activity is further driving large-scale recruitment across banks and professional services.
Key Growth Drivers: The shift is fueled by Hong Kong’s market revival, soaring operating and hiring costs in Singapore, and strong demand for experts skilled in the Chinese economy. (source:The Standards))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copyrights@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콩한타임즈 광고후원 문의 : Email: hkkrtimes@gmail.com / 카톡ID: 242500ryune
/Tel.: 852 9730 1755
♥ 홍콩교민 생활방 카톡 https://open.kakao.com/o/gwcOvnuc
참여코드 : h0ngk0ng 참여코드 0은 숫자 (현재 순수교민 2,225명)
[홍콩 광고·홍보] 하루 커피 한 잔도 안되는 값으로 홍콩 전역에 내 가게 소문내는 법
"홍콩 교민·비즈니스 타깃, 아직도 효과 없는 광고에 돈 쓰고 계신가요?"
독보적인 독자층과 압도적 영향력을 보유한 홍콩한타임즈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를 확실하게 증명합니다. 하루 커피 한 잔도 안 되는 최저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누리세요!
주요 혜택: 교민 사회 밀착 노출 / 타깃 맞춤형 브랜드 홍보 / 가성비 최적화
광고후원 문의:
이메일: hkkrtimes@gmail.com
전화/카카오톡/왓셉: (852) 9730-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