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14일(수)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2025년 보조금 분양주택 판매’
시세 대비 30% 할인된 합리적 분양가
홍콩 주택위원회(HA)는 '2025년 보조금 분양 주택(HOS) 판매 계획(HOS 2025)'의 단위 주택 선정이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주택위원회는 신청 유형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안내문을 발송하여 락푸(Lok Fu)에 위치한 주택위원회 고객서비스센터(HACSC)에서 지정된 시간에 주택을 선정하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홍콩한타임즈 개별뉴스 참조)
해외(홍콩밖) 유학생 장학금 계획
홍콩 교육국(EDB)은 10월 13일, 2027/28 학년도부터 홍콩 역외의 세계 유수 대학에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홍콩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콩 우수 장학금 계획(HKSES)'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홍콩한타임즈 개별뉴스 참조)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14일 9선
[1] 청소년 국기게양단 격려식 및 애국주의 전시회 개막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홍콩·마카오 청소년 국기게양단 대표 1,200여 명을 격려하는 표창식을 개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참석 학생들에게 국가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해 '일국양제'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홍군 대장정 승리 9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애국주의교육센터에서 개막했다.
[2] 2025년 보조금 분양 주택(HOS) 동·호수 지정 10월 21일 개시
홍콩 주택위원회(HA)는 'HOS 2025' 계획의 주택 선정이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카이탁, 깜띤, 정관오, 핑산, 뚱충 등 5개 지역의 신규 단지 약 7,000가구가 시세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공급되며, 신생아·연로자 가구 및 1인 가구를 위한 우선 배정 쿼터가 적용된다.
[3] '홍콩 우수 장학금 계획(HKSES)' 신청 접수 개시
교육국은 2027/28 학년도 해외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우수 홍콩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30만 홍콩달러의 등록금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20만 홍콩달러의 생활비 보조금이 추가 지급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2월 31일이다.
[4] 황강포트 재개발 개장 후 첫날 통관 원활
10월 12일 재개발을 마치고 정식 개장한 황강포트(Huanggang Port) 일체형 통관 시설은 개장 첫날 약 4만 2천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원활한 운용을 이어갔다. 물류 및 교통 당국은 다가오는 주말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5] 야우 타우콕 지역 90대 여성 살인 사건 관련 50대 외국인 여성 기소
경찰은 10월 11일 우두각(Ngau Tau Kok)에서 발생한 93세 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52세 외국인 여성을 살인 혐의로 잠정 기소했다. 피의자는 관통 마지스트레이츠 법원(Kwun Tong Magistrates' Courts)에서 첫 심리를 받게 된다.
[6] 독립부패관리(ICAC), 사이버포트 전직 간부 포함 부패 혐의자 6명 기소
반부패 수사기관인 ICAC는 홍콩 사이버포트 전직 부서장을 포함한 6명을 뇌물 수수 및 입찰 비리 혐의로 기소했다.
[7] 전력 전압강하로 인한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잇따라
구룡 및 신계 일부 지역에서 순간적인 전압강하 현상이 발생하면서 170여 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와 자동 화재경보기 작동 소동이 발생했으나 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8] 올해 1~8월 사기 범죄 2만 9천 건… 전년 대비 5% 증가 홍콩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사기 사건이 총 29,67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온라인 투자, 콘서트 티켓 중고 거래, 보이스피싱 등 변종 피싱 수법에 대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 포트리스힐 아파트서 40만 달러 상당 귀금속 절도 발생 포트리스힐(Fortress Hill)의 한 주택에서 약 40만 홍콩달러 상당의 귀금속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가구에서 근무하던 33세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홍콩 금융 경제 뉴스] 2026년 10월 14일 10선
[1] 항셍지수(HSI),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0.3% 상승 마감 10월 13일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대비 0.3% 올랐다. 아시아 주요 증시의 하락세 속에서도 금융 및 은행주의 강세가 지수 하락을 방어하며 상승 마감을 이끌었다.
[2] 기술·반도체주 약세… 항셍테크지수 0.79% 하강 은행주의 선전과 달리 글로벌 기술주 조정 여파로 항셍테크지수(Hang Seng Tech Index)는 0.79% 하락했다. 주요 기술주인 레노버(Lenovo)와 JD닷컴(JD.com) 등이 각각 3% 이상 하락하며 기술 섹터의 약세를 주도했다.
[3] 금융주 대형주 반등… HSBC 및 BOC홍콩 상승세 은행 섹터가 증시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한 가운데, BOC 홍콩(2388)이 3.3% 급등하고 HSBC(0005)가 1.76% 상승했다. 중국건설은행(0939) 등 주요 중국계 은행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4] 홍콩 금융관리국(HKMA), 외환기금채권 입찰 실시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10월 13일 외환기금채권(Exchange Fund Bills) 입찰을 진행했으며, 평균 낙찰 수익률은 연 3.24%를 기록했다. 발행된 채권의 발행일은 10월 14일이다.

[5] 증권선물위원회(SFC), IPO 기업 금융 구조 및 주간사 편법 행위 경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최근 신규상장(IPO) 시장의 주간사 업무 부담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일부 발행사와 중개기관의 자금 조달 편법 및 부적절한 자금 흐름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6] 중국 본토 자금의 홍콩 증시(남향자금) 유입 지속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교차 매매 프로그램(자강통·구강통)을 통해 홍콩 증시로 자금을 꾸준히 유입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홍콩 투자자, 미국 장기채 금리 고점에 미국 국채 매수세 확대 미국 국채 금리가 최근 높게 형성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는 홍콩 내 자산가 및 기관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매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8] 자르딘 그룹(Jardine), 자회사 가몬(Gammon) 지분 전량 인수 홍콩계 대기업 자르딘 매디슨(Jardine Matheson)이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보유하고 있던 건설회사 가몬(Gammon Construction)의 지분 50%를 2억 5,000만 파운드에 추가 매수하여 지분 100%를 확보했다.
[9] 하이디라오(Haidilao) 의장 1억 위안 대출 소식에 주가 약세 글로벌 외식 체인 하이디라오의 이사회 의장이 세금 관련 이슈 및 개인 자금 조달을 위해 1억 위안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이디라오 주가가 내림세를 보였다.
[10] CICC, 글로벌 매크로 포럼 개최 및 중국 경제 전망 제시 중국 국제금융공사(CICC) 연구원은 글로벌 경제 재편 속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과 신산업 전망을 논의하는 2026년 4분기 글로벌 매크로 포럼을 개최했다.
[홍콩 사건 사고] 2026년 10월 14일 9선
[1] 경찰, 동남아 여성 매춘·인신매매 조직 적발… 20명 체포 홍콩 경찰은 삼수이포(Sham Shui Po)와 췬완(Tsuen Wan) 지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여성들을 유인해 부채로 협박하고 매춘을 강요한 범죄 조직을 적발하여 20명을 체포했다. 현장에서는 현금 10만 홍콩달러와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범죄 수익금이 동결 조치됐다.
[2] 90대 여성 사망 관련 50대 인도네시아 헬퍼 살인 혐의 기소10월 11일 우두각(Ngau Tau Kok)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93세 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10월 13일 52세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살인 혐의로 잠정 기소(holding charge)했다. 피의자는 14일 오전 관통 마지스트레이츠 법원에서 첫 심리를 받게 된다.
[3] 홍콩 관세청, 강주아오 대교서 1,800만 달러 상당 의약품 밀수 적발 관세청은 강주아오 대교(HZMB) 화물 검문소에서 약 1,800만 홍콩달러 상당의 미신고 의약품을 밀반출하려던 39세 중국 본토 출신 트럭 운전사를 체포했다. 해당 운전사는 10월 14일 서구룡 마지스트레이츠 법원에 출석해 재판을 받는다.

[4] 허워털루로드 아파트서 10만 달러 상당 금품 절도… 필리핀 헬퍼 체포
호만틴(Ho Man Tin) 워털루로드 78번지 아파트에서 10만 홍콩달러 상당의 귀금속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거주 중이던 42세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6] 증권선물위원회(SFC), 차판다 상가 정지 및 46억 달러 자산 동결SFC는 신규상장(IPO) 주가 조작 및 비리 혐의가 포착된 버블티 체인 차판다(ChaPanda)의 거래를 중단시켰다. 이와 관련해 35개 증권사에 걸쳐 46억 홍콩달러 이상의 관련 자산을 동결 조치했다.
[7] 노인 대상 투자 사기 급증… 평균 피해액 108만 달러로 증가 홍콩 경찰은 노인층을 노린 금융·투자 사기 범죄의 평균 피해액이 108만 홍콩달러로 전년 대비 33% 급증했다고 발표하고, 금융 범죄에 대한 고령층의 주의를 당부했다.
[8] 전력망 전압강하로 구룡·신계 일대 170여 건 갇힘 사고 발생 라이치콕-츠완산 구간 전력선에서 발생한 순간 전압강하 현상으로 구룡 및 신계 일대에서 179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와 40여 건의 자동 화재경보기 오작동 사고가 집중 발생했다.
[9] 보호관찰 대상자 및 미성년자 대상 피싱 앱·전화 범죄 주의보 경찰은 원격 제어 앱을 이용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실시간으로 통제한 뒤 금융 자산을 갈취하는 변종 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중적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4일 15선
[1] 2026년도 국정감사 본격화… 법사위·노동부·교육위 등 쟁점 대립 국회가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국감에서는 대법관 재제청 및 법관 자격 논란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노동부 국감에서는 노란봉투법 실효성과 원·하청 교섭 문제가, 교육위에서는 지역 교육청 이슈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2] 중앙행정기관 및 금융위 등 세종시 추가 이전 추진 발표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외교·통일·국방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하반기 세종 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3] 노인복지주택 거주 요건 완화 등 입소자 권익 보호 강화 보건복지부는 노인복지주택 입주 후 건강 상태가 악화하더라도 지속해서 거주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입소자대표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4] AI 기반 폐기물 처리 도우미 서비스 '가져가' 실증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이 폐기물 종류 확인부터 배출 방법 안내,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모바일 앱 '가져가'의 지자체 실증을 시작했다.
[5] 코스피, 반도체 공급 우려 및 글로벌 악재에 6,000선 하회 급락 글로벌 반도체 업황 고점론과 중국발 반도체 공급 확대 우려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급락세를 기록했다.
[6] 신한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6,933억 원에 인수 계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이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자회사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7] 부동산 PF 대출 잔액 2년 반 만에 증가 전환… 토지담보대출 연체율 주의보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이 2년 6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중소금융권의 토지담보대출 연체율이 32%를 돌파하며 부실 위험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8] 국제유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에 상승세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등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 및 원자재 시장 변동성이 고조됐다.
[9]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 개막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글로벌 28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KES 2026이 개막해,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성능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최첨단 IT 신기술을 선보였다.
[10] 대입 수시 논술 고사장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적발 및 제재 강화 주요 대학 수시 논술 시험장에서 AI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착용하고 부정행위를 시도한 수험생들이 적발되면서, 해당 대학들이 응시 자격 박탈 및 수년간 시험 응시 금지 처분을 내리는 등 제재를 강화했다.
[11] 인천 구월동 대형마트 칼부림 사고 발생… 피의자 체포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대형마트 매장 내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피의자가 즉시 체포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12] 가을 야구 개막에 따른 암표 매매 현장 단속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개최에 맞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몬스터 티켓 매매 및 경기장 주변 현장 암표 매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13] 서울시, 북악산 마지막 미개방 통제구간 59년 만에 완전 개방 서울시가 그동안 군사시설 보호 및 안보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었던 북악산 남측 마지막 탐방로 구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14]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선수 활동 잠정 중단 선언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빙상 선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재정비 및 다양한 대외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5] 이강인, 악성 루머 및 명예훼손 관련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 측이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유관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엄정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4일 8선
[1] IMF, 2026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4.5%로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연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AI 투자 확대가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중국의 2026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1%p 하향한 4.5%로 발표했다.
[2] 중국 외교부·주피지 대사관, 미국의 사이버 공격 의혹 강하게 반박주피지 중국대사관 및 외교부는 미국 측이 주장한 국가 지원 사이버 공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객관적 증거 없는 정치적 모함과 이중잣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 우주항공 국유기업, 차세대 위성 통신망 2차 발사 준비 완료 중국 항공우주과학공업집단(CASIC)은 저궤도 위성 인터넷 구축을 위한 차세대 위성군 추가 발사 준비 작업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4] 중국 국가통계국, 3분기 주요 경제지표 발표 준비 착수 국가통계국은 오는 10월 중순 발표 예정인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및 산업생산, 소비판매 지표에 대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5] 글로벌 투자자, 변동성 속 '중국 완충재(China Buffer)' 시장 주목 주요국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속에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 다변화를 위해 중국 자본시장 및 채권 시장으로 유입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6] 중국 자율주행 및 AI 반도체 벨트 기술 투자 확대 중국 국무원 및 산업 부처는 온디바이스 AI 및 첨단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국가 R&D 지원책 및 첨단 제조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7] 신에너지차(NEV) 수출액 지속 증가 및 해외 물류 거점 확충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유럽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주요 항만 및 고속철도 연계 물류 네트워크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8] 전국 가을철 농작물 수확율 60% 돌파… 식량 안보 강화 중국 농업농촌부는 전국 가을철 곡물 수확률이 60%를 넘어섰으며, 첨단 스마트 농기계 도입을 통해 수확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마카오 주요 뉴스] 2026년 10월 14일 4선
[1] 제12회 세계관광경제포럼(GTEF) 개최 일정 및 라인업 공개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세계관광경제포럼(GTEF)의 핵심 일정과 연사 라인업이 발표됐다. '위기·회복력·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경제학자 제프리삭스 교수와 롱융투 전 WTO 중국 대표 등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 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 FIBA 3x3 농구 월드투어, 성 바울로 성당 유적서 개최 마카오 체육국은 FIBA 3x3 농구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와 웨강아오 대湾區(GBA) 파이널 경기가 성 바울로 성당 유적 광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3] IMF, 마카오 경제 성장률 전망치 유지 평가 국제통화기금(IMF)은 연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카지노 및 비카지노 관광 산업의 안정적인 회복세를 바탕으로 마카오의 경제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4] 마카오-광저우 직항 항공 노선 12월 개설 추진 항공업계는 마카오와 광저우를 직접 잇는 직항 노선이 오는 12월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설로 대灣區 간 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4일 10선
[1] 사우디 리야드 공항 드론 공격에 통행 중단 연장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최근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운항 중단 조치를 10월 17일까지 연장했다.
[2]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잇따라… 글로벌 항해 안전 우려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추가 공격했다고 밝혔다. 10월 들어 인근 수역에서 18건 이상의 선박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 60개국은 항해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3] 미국 국토안보부,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 자택 압수 수색 논란미국 연방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민주당 일한 오마르(Ilhan Omar) 하원의원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표적 수사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4] 지부티 해안서 이주민 선박 뒤집혀 139명 사망·84명 실종 아프리카 지부티에서 예멘으로 향하던 과적 이주민 선박이 뒤집히면서 최소 139명이 숨지고 84명이 실종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5] 흑해 연안 서방 선박 드론 피격… 불가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 초치 불가리아 연안 흑해 상에서 화물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리아 정부가 주재 러시아 대사를 공식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6] 메모리 칩 공급 부족 여파…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집계 결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원가 상승 여파로 2026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7]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진자 9,000명 돌파… 방역 비상콩고민주공화국(DRC) 내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자가 9,000명을 넘어서며 인근 지역으로의 전이 막기에 국제 보건 기구들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경제 뉴스] 2026년 10월 14일 10선
[1] IMF,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3.1%로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최신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1%p 올린 3.1%로 제시했다. AI 관련 기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 불균형 및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 글로벌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2026년 헤드라인 물가 4.7% 전망 IMF는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 여파로 2026년 세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율이 4.7%로 상승한 뒤, 2027년에야 4.1%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3] 국제 유가 90달러선… 호르무즈 해협 긴장 지속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 및 글로벌 공급망 우려 속에서 2026년 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약 9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비(非)중동 지역의 생산량 증대 및 원유 재고 방출이 충격을 일정 부분 완화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4] 미국 뉴욕 증시,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속 보합세 마감10월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0.02%), 다우존스(-0.3%), 나스닥(-0.2%) 등 주요 지수는 대형 은행주 및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5] AI 반도체 기술주 강세… 대만·한국 등 아시아 기술 거점 성장 견인글로벌 경제의 성장 동력이 AI 생태계로 집중되면서 대만(10.7%) 및 한국(3.3%) 등 주요 IT 제조 거점국의 성장률이 차별화된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6] 중국 2026년 성장률 전망치 4.5%로 하향 조정IMF는 내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조정 장기화를 이유로 중국의 2026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5%로 낮춰 잡았다.
[7] 개발도상국 부채 위기 심화… 에너지 수입국 재정 압박 고유가 및 환율 상승 여파로 AI 수혜를 받지 못하는 에너지 수입 저소득 국가들의 재정 적자와 채무 부담이 빠르게 누적되고 있다.
[8]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에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인해 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IT 전방 산업의 원가 부담이 심화됐다.
[9] 유로존 성장률 1.1%로 완만… 미국은 2.3% 성장 유지 전망 선진국 중 미국은 강한 소비와 투자로 2.3% 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유로존은 에너지 비용 부담 등으로 1.1%의 완만한 성장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10] 주요국 중앙은행, 고물가·저성장 복합 위기에 금리 인하 신중 기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세입 감소가 동시에 나타남에 따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하는 신중한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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