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9월 23일(수)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한인상공회 'Mid-Autumn K-Festival Week' 개최
K-푸드부터 뷰티·패션·문화 체험까지 한자리에
홍콩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준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지사장 김광석)가 주관하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천성환 총영사대리),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 한국관광공사, KOTRA, InvestHK,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자세히 보기 클릭

인력 부족 현상 완화 전망
홍콩 노동복지국은 9월 22일 '인력 수급 전망 중간 점검 보고서'를 발표하고, 홍콩의 전체 인력 부족 규모가 2028년까지 기존 전망치인 약 18만 명에서 13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정부가 시행한 다양한 인재 유치 및 노동력 도입 조치 덕분에 홍콩의 전반적인 인력 부족 현상이 완화되었다.크리스 선(Chris Sun) 노동복지국장은 이번 중간 점검 결과가 정부의 조치들이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안정시켰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그러나 특정 산업 분야의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하다. 인공지능(AI) 주도로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경제 구조 조정과 AI 도입으로 인해 인력 수요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인재 유치 제도를 통해 노동력이 일부 보충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 기술, 항공, 건설, 생활 서비스, 보건 의료 등 주요 산업 전반의 인력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다.
향후 3년간 예상되는 전체 인력 부족분의 약 60%는 숙련 기술직과 서비스 및 판매직이라는 두 가지 직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노동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층 신규 인력 유입의 어려움 때문이다. 2028년까지의 전망을 살펴보면, 지속적인 인구 고령화로 인해 신규 진입 인력을 고려하더라도 전체 노동 인구는 점차 감소하여 약 340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를 적용할 수 있는 직무에 AI를 도입할 경우 개인의 생산성이 20~30% 향상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들은 자연 감소(퇴직 등)를 통해 이러한 전환 과정을 관리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대규모 해고가 발생할 위험은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주로 사무직을 포함한 약 20~30%의 직무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죄 판결을 받은 구의원, 조사 직면
앨리스 막(Alice Mak) 홈어페어 장관은 16세 미만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윈롱(Yuen Long) 구의회 의원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감독위원회를 구성했다. 세이 의원이 유죄 판결을 받은 직후인 9월 14일, 윈롱 구의회 의장과 의원 3명은 '구의회 조례(District Councils Ordinance)'에 의거하여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막 장관은 해당 조례 및 구의원 직무 수행 감시 체계에 따라 감독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혐의의 근거가 된 사실관계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사실이 조례에 따른 제재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감독위원회는 확립된 절차에 따라 철저하고 공정하며 정의롭고 편견 없는, 그리고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달부터 2027년 새해맞이 시장 판매대 경매 시작
식품환경위생서(FEHD)는 9월 22일 2027년 설맞이 시장(CNY fair)의 판매대를 10월 7일(수요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경매에 부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장은 총 14개 장소에서 개최되며,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총 939개의 생필품(습식 상품) 판매대, 599개의 일반 상품(건식 상품) 판매대, 그리고 26개의 패스트푸드 판매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경매 시작가는 생필품 판매대 380~6,530달러, 일반 상품 판매대(일반형) 450~8,540달러, 일반 상품 판매대(대형) 680~12,810달러, 패스트푸드 판매대 2,290~120,470달러 범위로 책정되었다.
홍콩섬, 아일랜드 구(Islands District), 구룡(Kowloon) 지역에 위치한 6개 시장은 코즈웨이베이의 빅토리아 공원, 퉁청의 탓퉁 로드 가든(Tat Tung Road Garden), 삼수이포의 파후이 공원 및 청샤완 운동장, 쿤통의 쿤통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구룡시티의 토콰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들 장소에서 총 785개의 판매대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10월 3일 차량 등록 번호판 경매 개최
교통부(TD)는 완차이(Wan Chai)에 위치한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S221 회의실에서 10월 3일(토요일) 차량 등록 번호판 경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교통부 대변인은 "오전 세션에는 총 100개의 맞춤형 차량 등록 번호판(PVRM)이, 오후 세션에는 220개의 일반 차량 등록 번호판(TVRM)이 공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각 맞춤형 차량 등록 번호판(PVRM)의 최저 입찰가(reserve price)는 5,000홍콩달러이다.
홍콩우체국 사칭 웹사이트 주의 당부
홍콩 우체국은 9월 22일, 홍콩우정을 사칭한 웹사이트와 홍콩우정 명의로 발송된 사기성 SMS및 이메일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메시지에는 앞서 언급한 사칭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신자에게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우편 요금을 결제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사칭 웹사이트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여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콩우체국은 결제나 개인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이메일, SMS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하이퍼링크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2026년 9월 23일 홍콩 이모저모 7선
[1] 윈롱(Yuen Long) 지역 개 물림 사망 사고 수사 확대
일요일 새벽 윈로 포크와이 사우스 로드(Pok Wai South Road) 인근에서 27세 여성 자전거 운전자가 개에게 물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과 농어업수산보존국(AFCD)이 며칠간 합동 작전을 펼쳤다. 수사팀은 들개 무리의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야적장 인근에 임시 CCTV 4대를 설치했다. 이후 진행된 수색 작업에서 유기견 3마리가 포획되었으며, AFCD 요원들은 마이크로칩 스캐너를 이용해 소유주 여부를 확인했다. 당국은 시골 자전거 도로 인근에 목줄 없이 개 무리를 배회하게 방치한 야적장 소유주나 불법 사육자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2] '1823' 민원 핫라인, 10일 이내 답변 의무화로 운영 개선
존 리(John Lee) 행정장관이 홍콩 특별행정구의 '제1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담은 시정 연설을 발표한 데 이어, 워너 척(Warner Cheuk) 정무부장관 대행이 시민 민원 핫라인인 '1823'의 운영 개편안을 발표했다. 불법 토지 점유나 구조적 누수 문제 등 복잡한 사안을 두고 부서 간에 책임을 떠넘기는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여러 기관이 관련된 모든 사건에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해당 부서가 10일 이내에 실질적인 초기 답변을 내놓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3] 출산율 제고를 위한 11가지 공공 정책 발표
지속적인 인구 구조적 난관에 직면한 정부는 젊은 가정을 지원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11가지 정책 방안을 상세히 발표했다. 주요 조치로는 공무원 육아휴직 혜택 강화, 난임 시술 보조금 확대, 신생아 가구 대상 공공주택 우선 배정, 그리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돌봄 센터 시범 운영 확대 등이 포함된다.
[4] AI 도입으로 변화하는 지역 신입 채용 시장
분기별 고용 통계와 함께 발표된 노동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일선 서비스 및 접객업 분야는 구조적 인력난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사무직 및 초급 전문직 일자리는 통합 및 축소되는 추세이다. 물류, 금융, 행정 분야의 지역 기업들은 반복 업무에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입 사원 채용 기준도 기술 적응력과 데이터 검증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5] 퉁청(Tung Chung) 주택 건설 프로젝트, 콘크리트 강도 시험 또다시 불합격
퉁청(Tung Chung) 103구역에서 진행 중인 공공주택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구조 안전 점검 결과, 2차 코어 샘플이 표준 28일 콘크리트 압축 강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국(Housing Authority)은 독립적인 연구소의 검증 및 안전 보강 조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문제가 된 동(棟)의 상층부 슬래브 타설 작업을 중단하도록 시공사에 지시했다.
[6] 샤틴(Sha Tin) 지역에 대각선 보행자 전용 횡단보도(스크램블 교차로) 개통
침사추이(Tsim Sha Tsui)의 카나본 로드(Carnarvon Road)와 카메론 로드(Cameron Road) 교차로에서 실시된 초기 대각선 횡단보도 시범 운영에 이어, 교통국은 샤틴(Sha Tin) 지역의 MTR 셱문(Shek Mun)역 인근에 시내 두 번째 실험적 대각선 횡단보도를 공식 개통했다. 이 설계는 모든 차량의 통행을 동시에 차단하여 보행자가 대각선으로 건널 수 있게 함으로써, 산업 및 상업 지구 인근의 출퇴근 시간대 보행자 혼잡을 완화한다.
[7] 케이터링 업체, 인력 비율 규정 위반으로 외국인 인력 도입 제도 참여 금지
홍콩 노동부는 콰이청(Kwai Chung)에 소재한 '해피 업 코퍼레이션(Happy Up Corporation)'에 대해 엄격한 제재 조치를 취하여, 해당 기업이 향후 1년간 '확대 보완 노동력 도입 제도(Enhanced Supplementary Labour Scheme)'를 통한 외국인 인력 도입을 신청하지 못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이 회사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현지 정규직 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인 2대 1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외국인 인력 도입 쿼터를 배정받은 직후 현지 직원들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9월 23일 홍콩 경제뉴스 5선
[1] 홍콩 경상수지 흑자, 960억 홍콩달러로 반등
정부 통계에 따르면 홍콩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026년 2분기에 960억 홍콩달러로 급격히 확대되었다. 이는 1분기의 385억 홍콩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로, 현지 GDP의 약 8%에 해당한다.
[2] 항셍지수(HSI),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준일: (9월 22일)
항셍지수(HSI)는 107포인트(+0.4%) 상승한 25,152로 마감했다. 텐센트(Tencent) 주가가 5.4% 오르는 등 기술 및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총 18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는 기술 기업들의 IPO 신청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 GBA(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녹색 에너지 인증서 시범 거래 체계 발표
홍콩특별행정구(HKSAR)의 '제1차 5개년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HKEX의 'Core Climate' 플랫폼이 광저우 전력거래센터(Guangzhou Power Exchange Centre)와 협력하여 홍콩 내 국가 재생 에너지 및 녹색 전력 인증서 시범 거래를 시작했다.

[4] 그린테크 펀드, 지역 내 청정 기술 수출 확대를 위해 4억 홍콩달러 투입
당국은 본토의 친환경 기술이 국제 시장으로 진출할 때 홍콩을 자본 조달 및 사업화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4억 홍콩달러 규모의 그린테크 펀드(Green Tech Fund) 운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5] Ligent Technologies, 54억 5천만 홍콩달러 규모 IPO로 HKEX 상장
Ligent Technologies Inc.가 홍콩증권거래소(HKEX) 메인보드에 종목 코드 9856.HK로 공식 상장했다. 공모가 주당 32.96 홍콩달러로 약 54억 5천만 홍콩달러를 조달했으며, 상장 시점 기업 가치는 324억 홍콩달러로 평가되었다.
2026년 9월 23일 한국 주요 뉴스 20가지
[1]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제안
뉴욕 유엔본부 총회 연설에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며 한국 정부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강조했다. 핵 고도화 중단 및 제재 완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 단계적 구상을 밝혔다.
[2]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및 대통령실 반박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거부하면서 여야 간 정치적 공방이 과열되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3]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 취임…DMZ 폭발 사건 조사
강신철 국방장관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압도적 능력으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으며, 최근 DMZ 폭발 사고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4]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김영범 금메달 & 펜싱 송세라 우승 (9월 22일) 상세 내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50m의 김영범 선수와 펜싱 여자 에페의 송세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 KF-21 '보라매' 첫 양산기 공군 최종 인도 :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첫 양산 기체가 공군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총 100대를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6] 추분 절기 속 당분간 일교차 큰 내륙 날씨 지속
절기상 '추분'을 맞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고 아침저녁으로는 10도 이상 일교차가 커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7]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주택 공급은 실행이 핵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부천 대장 신도시 현장을 찾아 계획보다 속도감 있는 실질적 주택 공급을 강조했다
[8] 공소청 출범안 확정…현 검사 정원의 80~85% 수준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공소청의 인력 구성안이 발표되었으며, 기존 검사 정원의 약 80~85%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9] 추석 연휴 전국 공공기관·학교 주차장 9,000여 곳 무료 개방
다가오는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등 9,000여 개 주차장이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10] 대법원, 한덕수·이상민 관련 사건 전원합의체 기일 지정
대법원이 주요 정계 인사들의 고발 및 법적 쟁점 사건에 대해 오는 29일을 전원합의기일로 지정하고 본격 심리에 착수하기로 했다.
[11] 노동계 "중대재해처벌법 형량 완화 시도 중단해야" 촉구 최근 불거진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수위 완화 논의에 대해 양대 노총 등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며 실효성 있는 법 집행을 요구했다.

2026년 9월 23일 중국 주요 뉴스 10선
[1] 시진핑 주석, 국빈 방문 및 정상회담 위해 워싱턴 도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규모 국빈 방문을 위해 9월 23일)워싱턴에 도착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자 무역, 수백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체계, AI 거버넌스, 지정학적 안정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2] 중국 내 반도체 기술 발전으로 집적회로(IC) 수출 급증
베이징에서 공개된 5세대 D램 및 차세대 AI 프로세서 분야의 기술적 성과에 힘입어,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의 반도체 역량이 확대되었다. 올해 1~7월 중국의 집적회로 수출액은 2,16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3] 허페이 세계제조업대회, 상업용 AI 및 로봇 기술 공개
허페이에서 열린 세계제조업대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이 상반기에 1,2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안후이성에서 개발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 세계 사용자 방문 횟수가 5,500만 건을 넘어섰다.
[4] 중국, 2026년 500대 민간 기업 명단 발표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ACFIC)가 톈진에서 '2026년 중국 500대 민간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징둥(JD.com), 알리바바, 헝리(Hengli) 그룹이 상위 3위 자리를 지켰으며, 이들 기업의 총매출액은 44조 9,300억 위안에 달했다.
[5] 중국, 화학 전구체 수출 통제 확대 중국 5개 정부 부처가 북미 지역(미국, 멕시코, 캐나다)으로 향하는 화학 전구체(precursor chemicals)의 수출 통제 목록을 공동으로 개정했다. 기존 목록에 2개 물질을 추가하여 허가가 필요한 통제 대상 화학물질은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6] 시장 규제 당국, 악의적 저가 경쟁 규제 착수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제15차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가격법' 개정을 가속화하고, 플랫폼 경제 및 산업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약탈적 가격 책정 및 출혈 가격 경쟁을 강력히 단속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7] 9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중국 인민은행은 통화 당국이 기존의 경기 부양책 효과를 검토하는 가운데, 9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여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유지했다.
[8] 베이징시, '토큰 및 모델 경제' 실행 계획(2026~2028년) 발표 베이징시 당국은 지역 내 AI 토큰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강화하고 특화 AI 추론 칩, 모델 압축, 엣지(edge) 배포 기술 등을 지원하는 3개년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9] 8월 전국 전력 수요 역대 최고치 경신 국가에너지국(NEA)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전국 전력 소비량이 1조 kWh를 넘어섰으며, 최대 전력 수요는 15억 6천만 kW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0] 7개 부처,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위한 2030년 컴퓨팅 목표 설정 중앙 정부 부처들은 디지털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목표를 연계한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컴퓨팅 센터는 엄격한 탄소 제로(zero-carbon) 기준 및 재생에너지 사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9월 23일 마카오 주요뉴스 8선
[1] 도시 재생 추진에 따른 '치람바이(Chi Lam Vai)' 구역 활성화 계획 삼후파이(Sam Hou Fai) 행정장관이 '도시 재생 추진 지도부'의 첫 회의를 주재하여 치람바이(Pátio do Espinho) 구역에 대한 포괄적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마카오의 제3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포함된 이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성 바울 성당 유적 인근 지역을 보존하면서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 마카오 출생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청두 이송 준비
환경 보호 당국은 콜로안(Coloane)의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장장(Jiang Jiang)'과 '캉캉(Kang Kang)'이 국가 번식 및 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 기지로 이송될 예정이다.
[3] 아지봇(Agibot), 헝친 창룽(Chimelong)에 AI 휴머노이드 로봇 300대 배치 로봇 기업 아지봇(Agibot)이 헝친 심층협력구 내 창룽 리조트에 AI 휴머노이드 로봇 300대를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웨이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지역 내 서비스 로봇의 상용화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방문객 안내 및 공원 운영 업무를 지원한다.
[4] 강주아오 대교(Delta Bridge) 통근자를 위한 특별 조조 버스 노선 편성 교통국(DSAT)은 국경 간 이동이 집중되는 아침 시간대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강주아오 대교) 통행량이 급증하기 2시간 전부터 운행되는 조조 공공버스 노선 2개를 추가하는 등 운행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5] 국경절 '골든위크' 호텔 객실 점유율 급증
호텔 업계 전망에 따르면, 국경절 골든위크를 앞두고 코타이 스트립(Cotai Strip)과 마카오 반도 지역 호텔들의 객실 예약률이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게임 산업 분석가들은 9월 중순 들어 고액 베팅이 감소했으며, 일일 평균 소매 지출액이 팬데믹 이전 최고 수준 대비 약 10% 낮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6] 제34회 국제 불꽃놀이 대회 준비 완료
관광 당국은 마카오 타워 해안가에서 열릴 제34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의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 드론 쇼와 결합된 이번 불꽃놀이는 가을 방문객을 위한 주요 볼거리로 기획되었다.
[7] 세계 관광의 날 기념 '트레이 레이스(Tray Race)' 및 카니발 마켓 개최 발표
마카오 정부 관광국(MGTO)은 성 바울 성당 유적지에서 시작되는 전통적인 '트레이 레이스'와 역사 지구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카니발 마켓을 포함한 연례 세계 관광의 날 기념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8] 위조 마카오 신분증 사용 용의자 국경 검문소에서 적발
공안경찰국(CPSP)은 국경 검문소에서 위조된 마카오 주민 신분증을 사용하여 입국하려던 비거주자를 적발했으며, 이에 따라 육로 국경 통과 지점 전반에서 서류 확인 절차가 강화되었다.
2026년 9월 23일 글로벌 주요뉴스 7선
[1] 유엔 총회, 뉴욕에서 고위급 토의 개막 :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 토의를 위해 세계 정상들이 뉴욕 유엔 본부에 모였습니다. 초기 연설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응, 국제법 준수 등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2] 프랑스 대통령, 유엔에서 '약육강식의 논리' 경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회원국들에게 일방주의와 힘의 논리로 흐르는 경향을 경계할 것을 촉구했습. 또한 그는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민간 및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3] 지역 내 대치 속 미국-이란 외교적 접촉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 총회 기간 중 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사와 만나, 미국의 지속적인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항행 및 안보 관련 조건을 논의했다.
[4]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해상 안보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전화 회담을 갖고,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의 주요 해상 항로에서 안전한 상선 운항을 보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5] 독일, 영공 관련 사건으로 보안 규정 강화 교통 기반 시설 인근에서 발생한 최근의 드론 관련 소란에 대한 보안 검토 후, 독일 당국은 위협 평가 수위를 높이고 외교 및 입국 통제를 강화했다.
[6] 프랑스, 농업 부문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해 10억 유로 규모 지원책 마련 프랑스 정부는 남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계절적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10억 유로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다.
[7] 유엔 기후변화 책임자,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촉구 유엔 기후변화 책임자는 국제 기후 관련 대표단 연설에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가 지난 1년간 상당한 화석 연료 비용 부담을 상쇄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23일 글로벌 경제뉴스 7선
[1] 피치(Fitch), 2026년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는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상향한 2.6%로 조정했다. 지속적인 에너지 충격과 높은 실질 금리에도 불구하고, 미국 민간 수요와 아시아 제조업이 견인한 세계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
[2] 세계경제포럼(WEF) 경제학자 전망: 성장세 안정화 예상 WEF의 '수석 경제학자 전망(Chief Economists Outlook)'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주요 경제학자의 56%가 향후 12개월간 세계 경제 상황이 안정적이거나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연초 11% 대비 증가). AI 도입이 지경학적 분절화로 인한 위험을 상쇄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강조되었다.
[3] 유럽중앙은행(ECB) 설문조사: 인플레이션 기대치 소폭 상승
ECB의 최신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0%로 소폭 상승했고, 5년 후 기대치 또한 2.5%로 약간 올랐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은행 건전성 지표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본자본비율(16%)과 역대 최저 수준의 부실채권 비율(2.2%)을 확인시켜 주었다.
[4] 독일 ZEW 현재 경기 여건 지수 반등 : 독일의 ZEW 경기 기대 지수가 34.7로 상승한 가운데,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체감 지수도 14포인트 급등하며 2023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에서 광범위한 개선세가 나타났다.
[5] 일본 8월 수출, AI 하드웨어 주도로 19.3% 급증
일본 재무성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하여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첨단 반도체와 AI 관련 하드웨어의 견조한 해외 출하가 이러한 급증세를 견인했다.
[6] 인도 헤드라인 CPI, 4.8%로 재가속 공식 물가 지표에 따르면 8월 인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식료품(+6.0%) 및 운송비용 상승으로 인해 4.8%로 가속화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도중앙은행(RBI)이 연말까지 긴축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7]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75% 부근에서 등락 지속적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채권 자산에 하방 압력을 가함에 따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5년 초 최고치와 유사한 4.75% 수준의 높은 상태를 유지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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