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기상] 태풍 '노을' 접근, T1 경보는 오늘 정오까지 유지된다.
태풍 노을은 오늘(25일) 오전 홍콩에서 300k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3호 경보(No. 3) 발효를 검토한다. 낮 동안은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태풍이 광둥성 동부 해안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늘어날 전망이다.
26일(일) 광둥성 상륙 전망… 밤사이 상위 태풍 경보 발효 가능성
태풍 '노을'은 내일 26일(일요일) 일찍 광둥성 혜주(Huizhou)에서 게양(Jieyang) 사이 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
태풍의 진로가 예상보다 서쪽으로 치우칠 경우 홍콩 해안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천문대 오늘 25일 밤, 태풍의 세력과 거리를 계속 주시하며 더 높은 단계의 태풍 경보(8호 등) 발효 여부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일요일인 26일은 태풍 '놀'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과 함께 뇌우를 동반한 대규모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Signal No. 1 in Force] Standby Signal No. 1 remains active until at least noon today (25 Jul) as Typhoon Noul stays over 300km away.
[Possible T3 Upgrade] Winds will strengthen with squally showers later today; HKO is considering issuing Signal No. 3 this afternoon.
[Landfall & T8 Assessment] Noul is expected to make landfall between Huizhou and Jieyang on Sunday (26 Jul). HKO will assess issuing higher signals (e.g., T8) tonight depending on its track.
[Sunday Impact] Heavy squally showers, strong winds, and rough seas are forecast for Sunday. The public is advised to stay away from the shoreline.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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