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 QS 세계 학생 도시 2027, 서울이 종합 1위
홍콩 대학은 종합 17위
(Executive Summary)Quacquarelli Symonds(QS)가 '2027 세계 최고 유학 도시(QS Best Student Cities 2027)'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QS 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이 순위는 대학 수준, 매력도, 고용 활동, 경제성, 학생 구성 및 다양성, 그리고 시민 참여도 등 6개 범주를 기준으로 150개 도시를 조사 및 평가했다. 순위 선정 기준은 인구 25만 명 이상, QS 세계 대학 순위에 포함된 대학이 두 곳 이상인 도시이다.
이번 발표는 기존 서구권 중심의 유학 지형이 아시아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다시 한번 명확히 입증했다.
서울 (Seoul)대한민국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도쿄 (Tokyo)일본기업 선호도(Employer Activity) 3위는 런던 (London)영국압도적인 학문적 전통과 인프라, 높은 생활비로 상승세 정체, 4위는 멜버른 (Melbourne)호주의 우수한 삶의 질과 다문화적 학생 구성이 돋보였다.
이번 평가로 보면 동아시아 거점 도시의 독주가 보였다. 서울은 글로벌 대학 순위에 등재된 대학 수와 학문적 위상을 반영하는 '대학 평가(University Rankings)' 부문에서 세계 최고점을 받으며 2026년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기업 선호도(Employer Activity)' 지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우수한 채용 기회와 도시 안전성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중화권 도시의 상승세도 뚜렷했다. 베이징(12위), 타이베이(14위), 홍콩(17위), 상하이(21위) 등이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하며 아시아권 유학 생태계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전통 서구권 도시의 약점이 드러났다. '생활비(Affordability)' 부담 런던·미국·캐나다 도시들의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오랫동안 1위를 지켰던 런던은 주거비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성비' 지표 하락이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미국 및 캐나다 주요 도시: 보스턴, 뉴욕, 몬트리올 등은 유학비용 부담과 체류 비자 규제 이슈로 인해 학생 다양성(Student Mix) 부문에서 점수가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독일(뮌헨, 베를린)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면제되는 학비 정책과 졸업 후 현지 취업 기회가 결합되어 꾸준히 글로벌 Top 10 자리를 지켰다.
호주(멜버른, 시드니)는 높은 삶의 질, 우수한 안전망, 다문화 융통성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서울이 1위인 이유
서울은 QS 세계 최고 학생 도시 2027 순위에서 100점 만점에 1위를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서울의 이러한 높은 순위는 QS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 밀집도가 강점인 것이다. 서울은 QS 세계 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린 23개 대학을 보유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밀집도를 자랑한다. 이는 단일 대도시권에 가장 많은 최상위권 대학이 집중된 지역 중 하나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로 구성된 "SKY 트리오"를 비롯하여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같은 주요 명문 대학들이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졸업생 취업률 및 기업 평판 부문에서 도쿄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의 대학들은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다국적 기업들과 긴밀한 연구 및 채용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졸업생들에게 최고 기업으로의 즉각적인 진출 경로를 제공한다.
서울은 도시 안전, 24시간 대중교통, 의료 서비스, 디지털 연결성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대적인 기술 허브, 역사적인 랜드마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K-문화(음악, 음식, 패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울은 국내외 인재들에게 독특하고 매력적인 유학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은 GDP 대비 연구 개발 투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4.5%~5% 이상)에 달한다.
브레인 코리아 21과 같은 전략적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수십억 달러가 대학원 연구에 직접 투입되어 서울의 대학들이 STEM, 인공지능, 공학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논문 인용률을 기록하도록 이끌고 있다.

홍콩이 세계 6위인 이유
홍콩은 QS 세계 학생 도시 2027에서 대학 수준 부문 세계 6위로 상승했지만, 종합 순위 17위를 유지했다. 기숙사 부족과 높은 학비 및 생활비는 여전히 해외 유학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홍콩은 세계 대학 순위 부문에서 한 단계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홍콩은 종합 점수 87.7점을 획득하며 작년 88.3점에서 상승했고, 서울, 도쿄, 베이징, 타이베이, 교토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홍콩의 가장 뛰어난 성과는 세계 대학 순위 부문에서 나타났는데, 79.1점을 기록하며 한 단계 상승한 6위에 올랐다. 보스턴, 뉴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보다 높은 점수였다.
이러한 성과는 QS 세계 대학 순위 2027에서 홍콩 대학들의 순위 상승에 힘입은 것이다.
하지만 생활비는 여전히 홍콩의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유학생 등록금 및 생활비 부문에서 88위로 떨어졌다. QS는 홍콩의 월 생활비를 미화 1,580달러(홍콩달러 12,470달러), 연간 총 18,960달러로 추산했는데, 이는 도쿄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주택 부족 문제 또한 홍콩의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약 19만 2천 명의 정규 학부 및 대학원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약 4만 개가 제공되지만, 2024/25학년도에는 정규 학부생 3만 700명만 남게 된다.

홍콩 정부가 호텔과 상업용 건물을 기숙사로 전환하는 계획이 압박을 완화할 수 있지만, 공급, 비용, 그리고 위치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고 해당 기관은 지적했다. 기숙사 부족은 여전히 해외 유학생들의 홍콩 유학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홍콩은 유학 매력도 순위에서 7계단 하락한 36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안전, 의료 서비스, 오염, 그리고 소득 수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점수는 4.2점 하락한 74.6점을 기록했다. 학생 구성 또한 복잡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학생 다양성 부문에서는 2계단 하락한 79.4점을 기록하며 40위에 그쳤다.
각 대학들이 국제화 노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대다수는 여전히 중국 본토 출신으로 2023/24학년도 기준 77%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다른 아시아 지역 출신이 10%, 나머지 세계 지역 출신은 4%에 불과했다.
QS 2027 유학 도시 평가는 글로벌 유학생들의 선택 기준이 '전통적인 대학 명성'에서 '학문 밀도 + 산학 연계망 + 도시 안전성 및 주거 환경'으로 다변화되었음을 보여준다.서울과 도쿄 등 아시아 메가시티는 우수한 대학 밀집도와 글로벌 기업으로 이어지는 강한 취업 연결고리, 그리고 높은 치안 수준을 무기로 글로벌 최고 유학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Executive Summary: QS Best Student Cities 2027
East Asian Dominance: The 2027 rankings reaffirm a major shift toward Asian study destinations. Seoul retained the #1 overall spot globally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with a perfect score, followed by Tokyo (#2) and London (#3).
Western Cities Struggling on Affordability: Traditional Western student cities (e.g., London, Boston, New York) faced declining scores in Affordability and Student Mix due to high living costs, inflation, and tighter visa policies.
Affordable Alternatives Thriving: Cities in Germany (Munich #5, Berlin #8) and Australia (Melbourne #4, Sydney #5) maintained strong Top 10 positions thanks to favorable tuition, post-study work opportunities, and high quality of life.
Unrivaled Academic Density (#1 for University Rankings): Seoul boasts 23 universities featured in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a higher concentration of top-tier institutions than almost any other metro area, led by the "SKY" trio (SNU, Korea Univ, Yonsei), SKKU, and Hanyang.
Direct Corporate Talent Pipeline (#2 for Employer Activity): Deep research and hiring partnerships with major conglomerates (Samsung, LG, Hyundai, SK) offer graduates immediate, high-value career pathways.
Exceptional Urban Infrastructure & Culture: World-class safety, 24/7 public transit, advanced healthcare, top digital connectivity, and a vibrant K-culture appeal make it highly desirable for students.
Massive Government R&D Funding: South Korea invests over 4.5%–5% of its GDP into R&D. Projects like Brain Korea 21 fund graduate research, driving high citation counts in STEM, AI, and engineering.
Academic Strength (#6 for University Rankings): Hong Kong climbed to 6th globally in university strength (outperforming Boston, New York, Melbourne, and Singapore), buoyed by local institutions placing in the global top tier.
High Costs & Poor Affordability (#88): Tuition and living expenses remain major bottlenecks. Estimated monthly living costs are around US$1,580 (HKD 12,470), more than double that of Tokyo.
Severe Student Housing Shortage: Only ~40,000 hostel beds exist for nearly 192,000 full-time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students, forcing thousands onto expensive private rental markets.
Drop in Desirability (#36): Fell 7 places due to rising concerns over high living costs, accommodation burdens, pollution, and quality of life indicators.
Concentrated International Diversity (#40 for Student Mix): Despite internationalization efforts, 77% of non-local students come from Mainland China, while other Asian regions account for 10% and the rest of the world just 4%.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copyrights@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콩한타임즈 광고후원 문의 : Email: hkkrtimes@gmail.com / 카톡ID: 242500ryune
/Tel.: 852 9730 1755
♥ 홍콩교민 생활방 카톡 https://open.kakao.com/o/gwcOvnuc
참여코드 : h0ngk0ng 참여코드 0은 숫자 (현재 순수교민 2,220명)
■ 갈비타운 여름 프로모션! LA갈비, 우대갈비 30% 할인 한우 1++ / BMS-9 한우등심 20%할인
주소 : 1/F, Grand Centre, 8 Humphreys Avenue, TST 예약 : 2750-6001
■ 오빠&포차: (윈롱YOHO 쇼핑몰근처): BBQ 한국직송한우(A++(9)최상급, 예약 6162 0798 / 카톡 andyhk82andyhk82 ) *최상급의 고기를 가성비 최고로 제공합니다. 한돈, 제주흑돼지 - 삼겹살, 목살 - 감자탕, 부대찌개 - 장어구이 주소 : Shop 74-76 G/F9 Fung Yau St.South Yuenlong Tel.:6162 0798 (윈롱MTR 출구F)
■ - 한아름 한식당(코즈웨이베이) 여름메뉴 콩국수, 검은콩국수, 매운해물떡찜
▲ 한맛엠파이어(구한참엠파이어) 는 , 동침사츄이 리갈구룡호텔 맞은편, 예약번호2511 6316, 침사추이P1 , P2 출구
■ 굽네치킨 구인 : 홀 매니져, 캡틴, 직원 / 주방 직원 지원자격 : 홍콩아이디(워킹비자 지원가능), 워홀비자 보유자 지원/문의 : 오피스 9551-5186 (평일9am~6pm)
■ 한맛 도시락, 반찬가게 : 소고백화점 B2 15A 게장, 김밥, 닭강정, 비빔밤 등 문의 2831 8841 방문 추천
■ 화평건축 : 아파트, 사무실, 식당, 매장, 교회 모든 실내장식 및 원상복구, 면허취득, 문의환영: 6101 1785(에스더 송)
■ 티웨이항공 : 운항시간 변경 / 매일 홍콩-인천 00:05 05:00 도착 / 매일 인천-홍콩 18:50 22:05 도착(운항요일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 JETTE LIMITED 각종 포장류, 무료보관 카톡문의 hansh0002
▶신국화(NEW KWOK WHA MEAT) 한국농장 직수입업체, 한우, 한돈, 삽겹살, 왕갈비, 국거리 주문 hkd800이상 무료배송 Tel. 6092 3989 왓셉 https://wa.me/85260923989
■ W 익스프레스 : 홍콩 가장빠른 특송배송(최저가 24시간 이내배송, 국제이사
■ 미소한의원: 한방과립제, 침, 추나, 부황치료/ 고려대학교심리학과졸업, 홍콩, 중국등록중 의학전문의/ 몸과마음치유문의환영카카오톡smiletcm / 문의9565 3056 Google 리뷰보기https://goo.gl /maps/8FfQUM5vSKpCcs6Y7 / 노인건강바우처 사용가능 한의원
▲ 솔무빙 : 포장이사, 특급택배 /홍콩국제 물류솔에어씨 /문의 5316-1715 www.solmarket.hk 한국식품온라인 마켓 :
▲홍콩한국교회협의회교회: -왕척항(홍콩중앙교회 -성완(홍콩한인교회 / 홍콩순복음교회
-침사추이(홍콩제일 교회/홍콩애진교회/홍콩동신교회) -타이쿠싱(온사랑교회/ 홍콩엘림교회
-신계사틴(홍콩한국선교교회
■ 프레미아티엔씨(구코차이나티엔씨) : 법인설립/관리, 회계결산, 세무자문및회계감사+852 9669 0878 info@premiatnc.com /
■ 청도관 태권도 : 관원모집 (포트리스힐, 코즈웨이베이, DB, 웡척항, 센트럴 문의 9663 8077
만 3세부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우종필 관장 / 우태권 관장
■ Geosang 巨商 거상 (HK) Ltd. 98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약회사 1위 기업인 유한양행 산하 유한건강생활, 국내 청정 지역 변산반도 자사 농장에서 직접 키운 비건화장품 메이드미 Meideme 문의전화 67686550
▲ 제이플러스 피트니스센터 : 홍콩한인 최초 퍼스널 및 그룹트레이닝 센터 제이플러스 여름 대비 100일 트레이닝, 100일 트레이닝후 트레이너와 목표로한 몸 완성후 캐쉬 1500HKD 돌려받으세요. 그룹 트레이닝 매일 오후 12시타임, 저녁 6시 30분 타임 2명 추가 모집합니다. (정원 4명) 문의 5969 8277
▲ 한국헤어: 아모레퍼시픽프리미엄헤어케어브랜드, 아윤채공식파트너로서프리미엄약제만 을취급합니다. 센트럴/코베/침추3개지점운영, 커트(290불부터), 펌, 트리트먼트, 닥터모락두피탈모관리, 반영구, SMP 두피문신
▲생생마트 : 한국식품반찬가계 (김밥, 순두부, 간장게장등)신계 유엔롱 2819 3338
▲코리안 헤어살롱 : 최고의 아름다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님께 선사하는 코리안 헤어살롱 입니다. 첫 방문 시 10% 할인쿠폰 증정!(모든 시술 가능) ☎5611 1718
■ 각종보험, MPF 문의 : Korean Care Desk : tel. : 6279-0001) MPF 관련 & 각종보험무료상담, 부담없이문의하실수있습니다.
■ 홍콩한타임즈온라인광고후원문의: 온라인시대귀사의마케팅부서"홍콩한타임즈" 문의: 9730-1 755 / 카톡ID 242500ryune / 이메일 hkkrtimes@gmail.com